[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선정한 '7회 자치분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회원인 대신협은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6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어 박 의원을 수상자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박 의원은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은 물론 평소 지역신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신문 육성과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신협은 지역신문 발전과 자치분권 관련 현안의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대신협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국회의원과 학자, 언론단체장,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 매년 정기총회에서 자치분권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신협은 이날 회의에서 △회원사 간 공동 보도 활성화를 통한 영향력 증대 방안 △중국 상해에서 오는 11월 10~12일 개최 예정인 'K-푸드 월드엑스포' 참여 방안 △혁신도시정책연구원(원장 이민원)과 공동으로 지역 소재 국가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평가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신협 회장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비롯해 연경환 충북일보
[충북일보]김근혁 51대 충북기자협회 회장이 15일 취임했다. 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13개 회원사 지회장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전임 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회장 이임사 △신임 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협회 위상 제고와 회원 전문성 함양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난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받아들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90.53%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김 회장과 51대 충북기자협회를 이끌어갈 사무국장은 본보 임선희 기자가 임명됐다. 한편, 연임을 거쳐 지난 4년간 충북기자협회를 이끈 하성진 전 협회장은 최근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으로 임명돼 앞으로 2년간 중앙과 충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북교통방송은 자체 제작한 개국 5주년 특별기획 2부작 '2077 직지'가 한국PD연합회 309회 라디오 지역 부문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77 직지'는 기후위기와 전쟁, 혐오, 경제 붕괴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2077년 미래의 인류가 가장 오래된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에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제작진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구현하고, 예고 영상과 대표 이미지를 제작했다. 한편, 한국PD연합회는 매달 현직 PD들의 직접 심사로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방송인에게 이달의 PD상을 시상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충북일보는 8일 사옥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월례회를 열고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시무식에는 연경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기념촬영, 릴레이 악수 순으로 진행됐다. 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 힘을 합쳐 어려운 시간을 잘 극복했다"며 "특히 단합된 분위기와 소통하는 조직, 직원들의 열정이 뭉쳐 목표하는 바를 달성해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더욱 발전하는 한 해를 만들자"며 "2026년 아젠다 설정을 계기로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달려나가자"고 강조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충북일보 성지연 기자가 '2025 충북언론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은 6일 청주 나경한정식에서 '2025 충북언론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충북일보 성지연 기자와 동양일보 홍승태 기자 △CJB 박언·김근혁 기자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가 충북언론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팀별로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성지연·홍승태 기자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미래를 묻다'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핵심 현안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CJB 박언·김근혁 기자는 '충북도의회 신청사 누수' 문제를 연속 보도로 제기하며 공공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는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단독 보도와 수사 과정 연속 보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기 충북언론인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충북 언론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공적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김근혁(사진) CJB청주방송 기자가 51대 충북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 충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오전 9시~오후 6시 회원 254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후보가 찬성 172표(90.53%), 반대 18표(9.47%)를 받아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4.80%(190명)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신입 기자 교육 프로그램 강화 △경력기자 재교육 프로그램 강화 △편집 기자 역량 강화 교육 △사진·영상 기자 실무 교육 강화 △권역별 지역 담당 기자 간담회 △지역 의료기관·문화 시설 MOU 체결 등이 제시됐다. 김 당선자는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협회가 회원 여러분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청주 운호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3년 CJB청주방송에 입사했다. / 임선희기자
[충북일보] 충북기자협회(회장 하성진)는 '2025 충북기자상' 수상자로 KBS청주 송근섭·김장헌 기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협회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올해 1~4분기 기자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4분기 이달의 기자상 기획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송근섭·김장헌 기자)인 '올해 신입사원은 로봇입니다'를 대상으로 뽑았다. 대상작은 세계 최고 권위자인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교수 단독 인터뷰와 충실한 현장 취재로 보도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는 "대상작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로 인해 수반될 수밖에 없는 일자리 부족 문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며 "특히 AI 로봇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도가 높은 시점에서 이를 지역 산업과 일자리라는 현실적 문제와 연결해 지역 보도의 지평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평했다. 올해 충북기자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4분기 기자상 일반보도 부문은 충청일보 김재옥 기자가 낸 '39억 예산 투입한 청주예당 리모델링 부실' 작품이 선정됐다. 편집부문 수상작은 충청타임즈 김영숙 기자가 낸 '雨는 가을…보은 대추농가 냉가슴'이 뽑혔다.
[충북일보] 성지연 충북일보 기자와 홍승태 동양일보 기자가 공동 취재한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미래를 묻다' 기획보도가 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의 '2025 충북언론상'을 수상한다. 충북언론인클럽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성지연 충북일보 기자·홍승태 동양일보 기자 △박언·김근혁 CJB 기자 △천경환·박건영·이성민 연합뉴스 기자 등 3개 팀을 '2025 충북언론상' 수상자로 확정했다. 성지연·홍승태 기자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미래를 묻다' 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핵심 현안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언·김근혁 기자는 '충북도의회 신청사 누수' 문제를 연속 보도로 파헤치며 공공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고,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는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단독 보도와 수사 과정에 대한 연속 보도로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026년 1월 6일 열릴 예정이며, 수상 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충북언론인클럽은 이날 이사회에서 2025년 하반기 취재지원 사업 대상자도 선정했다. 지원 대상자로는 엄경철 충청타임즈 기자가 선정됐으며, 취재비 100만 원이 지원된다. 엄 기자
[충북일보] 청주시가 발행하는 청주시민신문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시민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진행한 '2025 청주시민신문 시민 인식 조사(2천 952명 참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시민 만족도는 70.1%로 지난해(68.9%)보다 1.2%포인트(p), 2년 전(61.8%)보다는 8.3%p 상승했다. 청주시민신문을 접하는 경로는 △세대별 배부(67.9%) △다중집합장소 10.9% △청주시 SNS 8.1% △청주페이 앱 6.6% △청주시청 홈페이지 5.4% 등 순이었다. 가장 많이 읽는 지면은 '지역 축제 및 행사(62.4%)'였다. 이어 △문화달력 36.6% △정보마당 32.2% △시정소식 23% △독자참여 9.6% △의정소식 7% △표지 및 사진 6.4% △기획기사 4.6% △농업정보 2.2%로 나타났다. 확대 편성을 바라는 지면은 △지역축제 및 행사 △청주시 지원사업 등 정책 △정보마당 △지역 명소 및 관광지 소개 등을 꼽았다. 김기원 시 대변인은 "청주시민신문 만족도 상승은 단순히 '잘 만든 신문'이라는 수준을 넘어, 정보 제공 방식에
[충북일보] 충북 지역 케이블방송사인 ㈜씨씨에스충북방송의 공개 매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경영 정상화와 거래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4일 충북방송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씨씨에스충북방송에 상장폐지 결정을 보류하고, 공개 매각을 핵심으로 하는 경영개선계획 이행을 조건으로 2026년 5월 17일까지 개선 기간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공개 매각하는 방식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공개 매각 절차는 신한회계법인이 주관하고 있으며, 11월 21일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다수의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11월 28일 예비 후보군을 선정했고, 12월 12일 예비 실사를 진행한 뒤 23일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말인 오는 31일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며, 이후 법무법인을 통한 최대주주 적격성 검증 절차가 이어진다. 내년 초 본실사와 주식양수도계약(SPA) 체결이 예정돼 있으며, 2026년 3월 말까지 잔금 납입과 최종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수의 인수의향서가 접수되는 등 긍정적인
[충북일보]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갖고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과 지역발전대상을 시상했다.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은 '동해선 K-관광의 미래 로컬들 매력을 잇다'를 주제로 공동취재한 울산매일신문 신섬미·조나령 기자, 강원도민일보 이채윤 기자, 경북매일 홍성식 기자가 수상했다.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택환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는 "올해 부산 부전역에서 강릉까지 동해선 운행을 계기로 지역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생존전략을 찾는 시도가 참신했다"며 "3개 지역신문사가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에 심사위원들이 높은 평점을 매겼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무등일보 최류빈 기자의 '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 모래화의 경고'가 선정됐다. 이 기사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전남 갯벌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모래화하면서 발생한 어민들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정책당국의 대책수립을 끌어냈다. KLJC는 2025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자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 함평 영광 장성), 박수현(충남 공주 청양 부여) 국회의원, 국민의힘 조재구(대구 남구청장)
[충북일보] 충북일보(대표이사 연경환)는 1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충북도내 언론사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충북일보는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정시퇴근제,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 등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함께 근로자 건강 지원을 위한 임직원 건강검진과 의료비 지원 등 근로자·가족건강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돌봄 휴가 및 시차·반반차 운영을 통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여가활동 지원 일환으로 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연경환 충북일보 대표이사는 "도내 언론사 최초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성평등가족부는 출산휴가, 유연근무제도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활성화한 기업과 공공기관 6천971곳을 선정했다.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북일보] 민선 9기 청주시의 첫 정기인사 방향에 공직사회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인사 시점이다. 16일 청주시 인사담당관에 따르면 현재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시점이고, 아직 구체적인 인사발령일을 결정하진 못한 상태다. 우선 실무부서에서는 조직안정을 위해 7월 초에 국장 이상 간부급 인사발령을 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이 당선인이 조직개편 등을 염두에 두고 하반기 인사에 대해 신중을 기한다면 이보다 시기는 늦어질 수 있다. 현 시장인 이범석 시장의 경우에는 민선 8기 청주시장 취임과 동시에 7월 1일자로 하반기 인사를 발표한 뒤 곧바로 다음달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 당선인이 이 시장처럼 인사발표와 조직개편을 분리해 진행할 수도 있고,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발표를 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관심사는 '승진' 인사다. 그중에서도 청주시에 딱 1자리인 3급자리, 기획행정실장에 누가 발탁될지에 대해 공직사회 안팎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신학휴 기획행정실장이 퇴직 전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 자리가 공석이 될 예정이다. 6월 기준으로 3급 승진 대상자 후보로는 차영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카이스트(KAIST) 부설 충북 인공지능(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이 올해 말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문제가 해결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은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도는 하반기 설계가 완료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먼저 건축비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정부예산에 94억3천500만 원을 반영했다. 애초 정부예산안에는 빠졌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시설 용지인 부지를 학교시설 용지로 바꾸는 토지이용계획 변경도 마쳤다. 교육환경평가는 이미 충북교육청 승인을 받았다. 국비와 지방비 분담 비율은 협의가 끝났다. AI 영재학교 설립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585억 원이다. 이 중 국비는 70%가 투입된다. 409억 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76억 원(30%)은 도와 도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국비 64%, 지방비 36%에서 이 같은 비율로 조정됐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