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 녹화를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했다. 본선 녹화에 앞서 5월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진출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심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군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가수 김성환, 박서진, 린, 윤수현,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며 "많은 주민들이 도전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여명구 충청매일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이 지난 17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충청매일 임직원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여명구 대표는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충청매일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전국의 창작 음악인을 대상으로 한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본선 진출자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올해 가요제 참가 신청을 오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향토적 정서가 담긴 순수 창작곡을 발굴하고 우리 음악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경연대회다. 참가 자격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창작곡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으로, 기존 대상·금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가사가 포함된 악보와 함께 1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가 최종 선발된다. 시상은 대상 1천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금상 4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등 총상금이 마련돼 있다.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충주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 방송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향토의 정서가 담긴 창작 음악이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음악 인재가 발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충북일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4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22회 영화제 상영작 출품 공모를 시작한다. 제천시는 음악영화 중심의 독특한 정체성에 더해 '국제경쟁' 부문을 신설해 국내외 다양한 장·단편 영화의 미학적 성취를 폭넓게 선보이는 국제 영화제로 도약을 꾀한다. 출품 부문은 '국제음악영화경쟁', '국제경쟁(신설)', '뉴탤런트', '비경쟁', 그리고 충청북도 지역 영화를 위한 '메이드 인 제천'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음악 소재에 한정하지 않고 동시대 영화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입증한 장편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해 영화제의 문화적 폭과 깊이를 넓힌다. '국제음악영화경쟁'은 음악과 사운드를 주요 소재로 하는 작품을 중점 조명한다. '뉴탤런트' 부문은 신진 음악감독이 첫 두 번째 작업으로 참여한 장편이나 단편 영화 출품을 받는다. 또 '메이드 인 제천'은 2024년 이후 제작된 충북 관련 영화를 대상으로 지역 영화산업 지원과 발전에 기여한다. 공모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됐으며 국내에서 코리안 프리미어 이상의 상영 이력이 있어야 한다. 시상은 '국제
[충북일보](사)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0일 지방정부 정책개발 지원 활동과 지역신문 발전 전략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김택환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과 통합돌봄정책의 새 이정표를 세운 변재관 한일사회보장정책포럼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원장은 세계신문협회(WAN) 한국대표, 1호 미디어전문기자, 언론학 교수를 역임했고, AI 등 신문명 트렌드를 연구하는 원장(미래전환정책연구원)을 맡고 있다. '미디어빅뱅' 등 빅뱅 시리즈와 '넥스트 코리아' 등 넥스트 시리즈 출간으로 약 20권 이상 저술한 작가며, 현재 다수의 신문사에 정기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변 박사는 지난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인구-고령사회대책팀 정책을 총괄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노인 장애인정책개발 소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주도하는 대표적 통합돌봄 전문가다. KLJC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 식당에서 고문 위촉식(사진) 및 신임 이사진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지역발전 및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KLJC 고문에 위촉된 김택환 원장은 "로글
[충북일보] 극동방송이 31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과 극동방송 청주본부에서 '청주중계소(FM 104.7MHz) 허가 및 청주본부 설립 감사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청주본부 설립은 그동안 충북지역에 극동방송이 송출되지 않았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설립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40분 개소 감사예배가 이어질 예정이다. 예배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맹주완 사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극동방송은 이번 청주본부 설립을 계기로 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앙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소망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맹주완 극동방송 사장은 "이번 일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은혜의 역사"라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는 오는 4월 2일 메가박스 청주성안길점에서 영화 '열여덟 청춘'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열여덟 청춘'은 청주영상위원회의 2023년 인센티브·로케이션 지원작으로,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어일선 교수가 연출을 맡고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이 주연으로 참여했다. 현재 전국에서 상영 중이다. 특히 청주대학교와 수암골 등 청주의 주요 풍경이 작품 속에 담긴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단체 관람 이후 감독과 주요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돼 작품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상영회는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만 12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및 청주영상위원회 누리집 내 링크를 통해 4월 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청주영상위원회는 지역 영상 창작자와 영상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매년 청주 기반 작품 무료 상영회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원회 누리집 또는 전화(043-225-918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충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3월 정례회의는 대면과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지면평가에는 김진현(㈜금진 대표)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장, 연규철(청주성동신협 이사장)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양희(충북역사문화연구원장), 김종렬(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장), 노근호(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송유정(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이사장), 이승희(서원대학교 입학학생처장), 장일몽(㈜MH종합건설 대표이사), 주경식(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 차재구(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본부장)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본보의 지면 개선과 지역 언론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현 위원장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에 선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핵심 과정이지만, 매번 반복되는 갈등과 혼란 역시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특히 올해는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기업과 민생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대표 선출을 넘어 지역 발전 방향과 정책 우선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충북일보]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7회 자치분권대상·회원사 우수사원 시상식과 2026년도 정기총회와 1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가졌다. 대신협은 이날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언론 육성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데 이어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에게 7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여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분권·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버팀목인 지역신문 육성에 각별한 철학·열정을 나타내며 지역 관련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는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지역신문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개선과 재정적 책임을 강하게 촉구하는 등 입법과 정책 양면에서 지역언론 지원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역언론은 지역소멸시대에 지역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시키면서 이를 세계화시켜 지역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며 "완전한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신문의 발전을
[충북일보] 충북기자협회는 23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2층 상상다락방에서 '2026년 1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앞서 협회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최범규·임성민 충북CBS 기자, 김은초·전효정·천교화·신석호·김현준 MBC충북 기자, 오진영 충청매일 기자를 선정했다. 기획취재 부문은 충북CBS의 '청주 관아지 옛길 흉물 방치 이대로 괜찮나' 기획 보도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도시재생 사업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반보도 부문은 MBC충북의 '수도권 쓰레기 반입과 송전탑 건설 실태 고발' 연속 보도가 민간 소각업체의 덤핑 수주 구조와 규제 사각지대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사진 부문은 충청매일의 '겨울 진객 큰고니의 힘찬 날갯짓'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포착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근혁 충북기자협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의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우수 보도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할 것"이라며 "지역 언론의 경쟁력과 저널리즘
[충북일보] 충주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 발굴과 창작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19일 창작소에 따르면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과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는 '2026 NEXT STAGE' 사업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음악인의 실질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1천500만 원 상당의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또 본선 진출 10팀에게는 별도의 시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뮤지션으로, 전공이나 학력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은 권역별 예선을 거쳐 진행된다. 예선은 △4월 11일 청주시 △4월 18일 옥천군 △4월 25일 제천시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후 본선은 5월 9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뮤지션들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신
[충북일보] 충북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 충북리더스클럽(회장 이태희)이 16일 청주 경화대반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이태희 충북리더스클럽 회장과 연경환(본보 대표이사) 명예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보고와 재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리더스클럽은 지난 2017년 7월 26일 도내 경제인과 언론인, 전문지식인들의 자기계발과 정보교류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현재 75명의 경제인이 소속돼 있다. 이날 신입 회원으로 김동호 ㈜현대산업가스 대표이사와 허만열 ㈜아하식품 대표이사가 가입했다. 이태희 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는 중동지역 긴장과 국제 정세 불확실성 등 큰 변화를 겪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은 우리 기업과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는 지역의 가능성과 경쟁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미래 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기업들의 노력과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경환 명예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리더스클럽을 이끌어주시는 회원분들의 참석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를 시작으로 올 해도 회원사 여러분들
[충북일보] 민선 9기 청주시의 첫 정기인사 방향에 공직사회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인사 시점이다. 16일 청주시 인사담당관에 따르면 현재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시점이고, 아직 구체적인 인사발령일을 결정하진 못한 상태다. 우선 실무부서에서는 조직안정을 위해 7월 초에 국장 이상 간부급 인사발령을 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이 당선인이 조직개편 등을 염두에 두고 하반기 인사에 대해 신중을 기한다면 이보다 시기는 늦어질 수 있다. 현 시장인 이범석 시장의 경우에는 민선 8기 청주시장 취임과 동시에 7월 1일자로 하반기 인사를 발표한 뒤 곧바로 다음달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 당선인이 이 시장처럼 인사발표와 조직개편을 분리해 진행할 수도 있고,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발표를 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관심사는 '승진' 인사다. 그중에서도 청주시에 딱 1자리인 3급자리, 기획행정실장에 누가 발탁될지에 대해 공직사회 안팎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신학휴 기획행정실장이 퇴직 전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 자리가 공석이 될 예정이다. 6월 기준으로 3급 승진 대상자 후보로는 차영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카이스트(KAIST) 부설 충북 인공지능(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이 올해 말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문제가 해결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은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도는 하반기 설계가 완료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먼저 건축비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정부예산에 94억3천500만 원을 반영했다. 애초 정부예산안에는 빠졌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시설 용지인 부지를 학교시설 용지로 바꾸는 토지이용계획 변경도 마쳤다. 교육환경평가는 이미 충북교육청 승인을 받았다. 국비와 지방비 분담 비율은 협의가 끝났다. AI 영재학교 설립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585억 원이다. 이 중 국비는 70%가 투입된다. 409억 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76억 원(30%)은 도와 도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국비 64%, 지방비 36%에서 이 같은 비율로 조정됐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