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13일 치안감 승진 내정자 4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신효섭(57)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54)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주 청석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간부후보 45기로 임
임선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3일 충주를 찾아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충주시와 시민들은 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탄금호 금가권역 생태관광공원 조성, 특장차 수소파워팩센터 건립, 충주시
윤호노()
[충북일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서민석 변호사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에 나섰다. 서 변호사는 13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매체에서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진술 회유한 변호사가 바로 서민석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
김정하()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지난 10일 학술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사 32명과 석사 64명을 포함해 총 96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는 경영학, 도시경제부동산학, 법학, 공학, 이학, 한의학 전공으로 다양하게 분포됐으며 석사학위는 일반대학원과 저널리즘대학원에서 수여됐다. 이날 권동현 총
이형수()
[충북일보]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천 포레스트 리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 '몬도키친'에서 오는 21일 단 하루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5년 연속 선정 '야키토리묵'의 김병묵 셰프 초청 특별 디너가 열린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야키토리왕'으로 유명한 김 셰프가 직접 참여해 숲속의 고요한 분위기와 함께 최정상급 미식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미식
이형수()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지난 9일부터 단양군 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분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공장 화재로 인한 대형 피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재난 사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교육은 충북소방본부에서 제공한 9개국 다국어 소방 안전 교재를 사
이형수()
[충북일보] 단양노인복지관과 ㈜무비워크단양이 지난 12일 지역사회 노인의 문화와 여가 증진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 같이 극장가요!'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형수()
[충북일보] 단양군의회가 지난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에 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의원 7명이 모두 참석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환경을 점검했다. 이상훈 의장은 "작은
이형수()
[충북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화재 경계령'이 내려졌다. 보은소방서는 13일 보은재래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장보기 운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장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다.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서 직원과 군청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
이진경()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지난 10일 제천 더 그랜드컨벤션센터 4층에서 '2025 세명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 전략산업 연계 성과를 지역사회와 산업체, 교육기관 구성원들과 함께 나눴다. 이 세미나에는 충청북도와 제천시, 산업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호현 부총장이 "RISE
이형수()
[충북일보] 제천시 실버복지관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체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와 겨울철 건강관리가 특히 취약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혈압 및 혈당 측정
이형수()
[충북일보] 코레일 제천역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 고향을 찾는 철도 이용객들을 환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 귀성객 환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천역 선상 통로와 맞이방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코레일 충북본부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이형수()
[충북일보] 세명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을 앞둔 116명의 학생이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며 뛰어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모든 응시생이 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세명대 간호학과는 전문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됐다. 간호학과는 '2023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이형수()
[충북일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충북도가 우려했던 조항이 삭제되거나 수정됐다. 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이들 지역 통합에 대응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국회 행안위는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성일종 의원과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통합법 대신 행안
천영준()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