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박찬대 인천시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협의회) 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도지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찬대 19대 회장의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1년이다. 박 시장은 선출
최대만()
[충북일보] 81주년 광복절인 15일 충북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도내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각급 기관장 등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 김용수 기자
김용수()
[충북일보] 광복 81주년을 맞아 15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경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지사와 도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사할린 교포, 주요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도립교향악단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포상, 경축사, 만세삼창,
천영준()
[충북일보] 81주년 광복절인 15일 충북 곳곳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도내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각급 기관장 등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김용수 기자
김용수()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5일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주 삼일공원과 상당공원, 청주예술의전당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채숙희 기획국장, 손희순 교육국장, 박영균 행정국장, 신원호 공보관 등 충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함께했다. 참석자
안혜주()
[충북일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골프 접대 및 식사 제공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지난 6월 10일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윤 교육감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청했다. 지난 4월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지 약 두
박소담()
[충북일보] 충북 영동에서 정원과 국악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가 열린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동군 영동읍 용두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와 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정원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 다
천영준()[충북일보] 청주 성안길 상권을 대표하던 쇼핑시설 롯데영플라자 건물이 철거된다. 청주시의 철당간 사업과 연계돼 있다. 청주시는 건물을 매입해 철거한 뒤 철당간 광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철당간 광장에서 대로변까지 뚫어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다. 궁극적으론 성안길과 중앙공원, 소나무길을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이다. 청주시 한복판에 우뚝 선 용두사지
미디어전략팀()
2012년 그날, 런던 하늘은 맑았다. 비의 도시 런던이지만, 그날은 우리 대한민국을 맘껏 축하해 주고 싶었나 보다. 두 개의 태극기가 국기 게양대에 나란히 올라간다. 애국가가 울려 퍼진다. 중앙에 진종오가 서고, 한단 아래 오른쪽에 최영래가 섰다. 우리나라 사격선수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차지한 것이다. 영래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동메달을 목에 건 선
전은빈()
[충북일보] 이상식 충북도의장이 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고(故) 김좌록 지사의 손녀 김명옥씨와 고(故) 권혁기 지사의 손자 권용복씨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 김좌록 애국지사는 1919년 공주 유구 시장에서 항일 만세시위를 전개했다. 주재소를 습격해 체포된 시민을 구출하다 붙잡혀 6개월의 옥고
천영준()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3일 엔포드 청주호텔에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이차전지 분야) 지·산·학 협력 포럼'을 열고 이차전지 산업 변화에 대응한 인재양성 방향과 지역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는 박용석 총장과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을 비롯해 부트캠프 참여기업과 유관기관, 지자체 및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
안혜주()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천영준()
[충북일보] 청주 도심을 내려다보는 우암산성에서 4세기 무렵 무덤부터 고려시대 성벽의 유적이 확인됐다. 청주시는 13일 우암산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사성과를 공개했다. 이 사업은 신라·백제·가야·마한·고구려·중원 등 역사문화권의 정체성을 규명하기 위해 각 지역의 핵심 유적을 발굴·조사하는 사업이다. 우암산성은 중원역사
전은빈()
[충북일보] 14일 충북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2도·청주 23도 등 21~23도고, 낮 최고기
전은빈()
[충북일보] "신문 한 부씩 배달하다 보니 어느덧 6천호까지 왔네요." 충북일보 창간 직후부터 본보 배달을 시작한 우종갑 운천지사장은 지령 6천호를 맞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고, 흘러간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충북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3년 2월 창간 후 3~4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당시엔 갓 발행된 충북일보를 아는 도민이 많지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충북일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독자도 많지 않았다"며 "한두 달 동안은 신문을 홍보지처럼 쭉 뿌렸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시작한 신문 배달은 2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넘어 어느덧 6천호까지 이어졌다. 신문이 도착하는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다. 그는 밤 11시 30분께 사무실에 나와 신문이 들어오는 대로 지역별로 분류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배달원들은 자정부터 새벽 사이 각자의 구역으로 신문을 챙겨 나간다. 수십 년 동안 같은 시간, 같은 일을 반복했지만 그 사이 신문을 배달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창간 당시만 해도 15층 정도의 아파트가 높은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30층, 40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가 곳곳에 들어섰다. 인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첨단산업이 집적화한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기업의 생산시설 확충이나 신규 투자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기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과 인접한 녹지를 산업용지로 변경해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면서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현장 중심 기업 투자·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업의 투자 수요가 있지만 규제와 인허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가동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첨단·신산업 전반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려는 목적도 있다. 세부적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산업단지는 증설 건축물을 기존 건축 허가와 분리해 별도로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이 추진된다. 또 산업단지에 들어갈 수 있는 업종이나 토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투자가 막힌 사례를 풀기로 했다. 충북의 경우 청주 오창과학산단이 해당된다. 기업의 제조시설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설과 연결해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산단 내 부지가 부족한 상황이 처하자 인접한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