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개 중점 분야의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서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 △안전대응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충북일보] 증평군의 1인 가구가 최근 10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서 취사·취침 등 생계를 꾸려가는 주민수가 늘고 있다는 얘기다. 군이 지역 1인 가구 증가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발표한 '2025년 증평군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증평군 1인 가구는…
[충북일보] 충북 지역 상생형 일자리 정책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루 참여 인원이 4천 명을 돌파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일하는 밥퍼 사업에 참여한 인원은 사업 시행 1년 8개월 중 가장 많은 4천12명을 기록했다. 누적 기록은 175개 사업장(경로당 99곳 포함), 1만8천386회, 44만8천30…
[충북일보] 증평군이 설 연휴시작을 하루 앞둔 13일부터 지역통합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 판매를 재개한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관광상품이다. 2024년 첫 도입 때부터 '가격대비 고효율 여행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
[충북일보]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지역 반입에 대한 증평군민들의 반발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지난 6일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증평군의 후원을 받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군민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자원순환·환경·의…
[충북일보] 제천시 도심 공영유료주차장이 사실상 '무주공산' 상태에 놓이면서 시민 불편과 상권 위축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관리수탁자 선정이 잇따라 무산되자 주차장 운영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장기 주차 차량이 늘어나 회전율이 떨어지는 등 도심 주차 기능이 마비 조짐을 보여서다. 제천…
[충북일보] 제천 도심을 가로지르며 40여 년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 가려져 있던 용두천이 다시 햇빛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때 무산됐던 복개 구간 철거와 생태 복원 계획이 재추진되며 이 사업이 올해 제천시장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기후환경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은 3일 준산업단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준산업단지는 도시 또는 도시 주변의 개별입지 공장 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난개발·환…
[충북일보] 김창규 제천시장이 생활폐기물 처리 논란과 환경저해시설 민원, 병원 위수탁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의 대응 방향을 밝히고 재선 도전 일정을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2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간 표류한 민원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
[충북일보] 진천지역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가공 신제품 2종이 출시됐다. 지역농업인이 운영하는 흑삼가공업체 맹여사푸드는 원료생산부터 가공·제품화 과정까지 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의 지원을 받아 '진천네 통째로 갈아 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등 2종을 개발했다…
[충북일보] 제헌절(7월17일)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안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지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돼…
[충북일보]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 이후 당무에 복귀한 지 하루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3일 '당원게시판 사태'에 연루된 한 전 대표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대전시·충남도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로 정했다.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마친 뒤 "이르면 내달 설 연휴 전 특별법을 처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충북일보] 충북도의 '도민과의 대화'가 첫 일정으로 진천군에서 시작됐지만 송기섭 군수가 일방적으로 불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송 군수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애도 기간에 도정 설명회 참석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내세웠다. 6·3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 군수…
[충북일보] 속보=이재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시 민간소각시설 반입·처리에 반대하는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와 청주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타 지역에서 원정 처리해 지…
[충북일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공직을 떠난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팀장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재직휴가에 들어갔으며, 휴가가 끝나는 이달 말쯤 퇴직할 예정이다. 김 팀장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하는 것이라 당황스럽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며, 충TV를 운영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2018년부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활동해왔다.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층을 넓혀 현재 충TV 구독자는 97만5천여 명에 달한다. 그의 성과는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으로 6급까지 평균 15년 안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승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선거전이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는 모두 10명으로, 이들 중 7명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20일 후보등록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학관 전 충북지방경찰청장을 제외하고 6명의 출마주자가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민주당에서 가장 일찍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비후보등록 첫날 곧바로 등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허창원 충북도의원도 "첫날 오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서민석 변호사도 "가급적 첫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가장 늦게 출마를 선언한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도 같은 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다만 김 전 청장은 "아직 출마기자회견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은 어려울 것 같다"며 "가급적 최대한 빨리 절차를 진행해서 설 명절 다음주께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군 3명 중에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