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지역 대표 관광도로 6곳에 제천 청풍경길이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청풍경길은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에서 수산면 상천리까지 12.9㎞ 길이의 드라이빙 코스다. 청풍호를 따라 사계절 펼쳐진 자연경관과 함께 청풍문화재단지, 옥순봉출렁다리 등 주변 관광 자원·힐링 인프라와 연계성이 뛰어나다. 지난해 10월 관광도로 제도 시행 후 첫 지정 사례다. 도는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자연경관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충북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도로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청풍경길과 함께 제주 구좌 숨비해안로, 경남 함양 지리산 풍경길, 전북 무주 구천동 자연품길, 전남 백리섬 섬길, 강원 별 구름길 등 6개 노선을 선정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이 '을(乙)지로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12일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 상생꽃달기' 행사에서 대구 내당 3지구 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민주당내 가장 참여하고 싶은 행사 중 하나인 '을지로위원회'의 상생꽃달기 행사는 민주당의 민생브랜드인 을지로위원회가 접수한 민원 해결사례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의원은 '대구내당·남전주 IC지역주택조합의 추가분담금 분쟁 문제'의 책임의원으로 참여해 최종 협의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구 내당 3지구 지역주택조합 문제는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가 경북 유세 현장에서 조합원의 민원을 청취한 뒤 을지로위원회에 접수된 사안으로, 입주시기가 임박한 시점에서 조합원과 시공사간의 분쟁갈등이 발생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대구와 국회에서 수차례 면담과 간담회를 주재하며 조정에 나섰고, 결국 추가분담금 일부를 시공사인 서희건설이 부담하는 방안으로 조정안을 도출해 최종합의를 이끌어냈다. 이에 대구 내당 3지구 지역주택조합은 이
[충북일보] 길가에 버려진 쇳조각이 카페의 감각적인 손잡이가 되고, 야외 전봇대를 실내 공간 포인트 오브제로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한다. 이대영(44) 디자인한다 대표가 15년간 걸어온 인테리어 철학이다. 어린 시절부터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것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갔다는 이 대표는 실내건축과를 졸업하고, 6년간 회사생활 후 2010년 서른 살의 나이에 창업을 결심했다. 그는 "회사에 있을 때는 사장님의 니즈를 반영하는 디자인이었다면, 제 생각을 풀어내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며 "더 늦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모한 시작을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창업 초기, 이 대표는 지인들의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주거 공간 수리를 거쳐 10~15평 규모의 의류 매장 인테리어로 포트폴리오를 쌓아갔다. 전환점은 성안길의 한 골목에서 찾아왔다. 이 대표는 "성안길 한 골목 매장들을 거의 다 맡게 됐다"며 "그중 폐공장 컨셉으로 만든 의류 매장이 그 골목에서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당시 이 대표는 폐자재를 구하러 직접 발로 뛰며 열정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상업 공간 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규모 카페 인테리어를 거쳐 본격적인 대형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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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총장이 '충북대에 유아특수교육과를 보내면 받아주겠느냐'며 '15명 입학정원에서 6명은 교통대 다른학과에 나눠주고 9명의 정원만 줄테니 받겠느냐'고 문의했다.
우와... 저 소수를 또 왜 나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기 맘대로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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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원뺏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힘자랑하나?ㅋㅋ
ㅋㅋㅋㅋㅋㅋ 학벌세탁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드러나네 ㅋㅋㅋㅋ 우리학교가 서울대였으면 과 바꿔도 아무말 안할텐데 이기적인 증평사람들
아뇨 왜 글마다 서울대를 들먹이세요?
서울대였어도 가만히있지않았을거같은데요;;;;;;;
서울대성애자인가 서울대 꽤나좋아하시네요;
저는 우리학교에 만족하고 자부하며 다녔습니다.
학벌세탁 학벌세탁거리시는데 충북대랑 교통대랑 차이 그렇게크진않다생각하는데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서울대가 여기서 왜 나오는거죠;;;;;;;;;; 어이없;;;;;;;
윤석열 님 부친 등 직계 조상들은 충청도 논산에 기반을 두고 사셨다고 합니다. 조상들 묘소도 현재 충청도에 속하는 세종시에 있고요. 따라서 비록 본인이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충청의 아들'이란 표현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최준호 기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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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내 아버지는 부산 출신이고, 할아버지는 황해도 출신이시니, 전 '부산의 아들' 이자 '북한 황해도의 아들'이겠군요.
익명 님은 할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손자죠. 그리고 윤석열 씨는 '파평 윤 씨'인데, 논산에 파평윤 씨 집성촌이 있습니다. 님의 경우와는 좀 다르군요,
그리고 윤석열 씨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현재 충청도에 속하는 세종시(구 연기군)에서도 상당 기간 사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본인도 정서적으로 충청도에 대한 애착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검찰총장, 감사원장이 그만두자마자 대통출마하는 비극...그들이 얼마나 재직중에 정치적이었을까를 생각하면 문재인이 순진했던것
충북일보만 충청광역철도 시내통과에 지속적으로
관심 보내고 힘을 보태고있다.
충청매일 충청일보 충북인뉴스 같은 지역 신문들은 힘을 보태도 모자랄판에
거의 외면하고있다.걔네들은 뭐하는 애들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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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충청리뷰 = 충북인민좌좀뉴스임 ㅋㅋ
너무 얼토당토않은 않은 얘기니까 가만 있는 거다. 여기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역 이기주의 부추기는 거고.
너무 얼토당토않은 않은 얘기니까 가만 있는 거다. 여기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역 이기주의 부추기는 거고.
ㄴ 이런념은 뭐하는 타동네 념인지 궁금스 ㅋㅋㅋㅋ
금강충청본부가 전라도 전주에 사무실? 개그하냐 이건 폭동각인데 헐 ㅋㅋ 지역의 다른 언론, 방송, 신문들은 좌좀 기레기라서 모른척하는거냐. ex) 암비씨, 개비에스 , 개제이비 , 충청리뷰충북인민일보 등등등 이것들은 오늘부로 충북 청주를 떠나거라~ 앞으로 청주시민들 눈에 띄면 그자리서 도끼로 찍어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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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민일보(x) , 충북인민뉴스(O)
충북인민일보(x), 충북쪽바리일보(O)
충청리뷰&충북인민뉴스(O) , 더불어인민뉴스(O)
재앙늬우스(O) ㅋㅋ
기사 제목 그 따위로 쓰지마세요 광화문 집회 참가자 조카인거지 주간보호센터는 무슨 잘못이라고 자꾸 제목에 걸어논답니까? 자영업하는 사람들 기자님 같은 인간들이 죽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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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네 증말... 기승전-집회탓입니까? 확진자 번호 안보이세요? ㅋ
당연히 집회 탓이죠. 싸이코 전광훈 지지자들이 광화문에서 난리친 탓에 더 불거진 거 잖아요.
ㄴ 모이게 만든 문재앙이 문재죠. 글고 기사를 읽고 확찐자 번호를 보시라구요. 이미 보호센터에서 균 퍼트렸잖아요 ㅋ 집회탓 , 교회탓 쳐하듯이 보호센터도 영업정지 명령 내려야 할텐데 ㅋㅋ
싸이코 부름에 자발적으로 모인 개독교 병신들 탓인데 무슨 뜬금없이 대통령 탓? 기레기 기사 좀 작작 좀 보시고 현장 좀 제대로 보세요
지금 어차피 잠재적으로 다퍼졌는데 유럽처럼 그냥 풀어야지 더이상 못막는다. 혹시나 거리두기 3단계 실행한다고 해도 코로나가 끝남? 경제만 파탄나기밖에 더 하겠냐만 ㅋㅋㅋ 암튼 우판폐렴균 이미 무한대로 받아들여 놓고 기다렸다는듯이 코로나 공포정치 계엄령급 행정명령 놀이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 찐따색히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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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은 아직 안 걸렸나 괜한 정부 비하하면서 웰케 설쳐대? 어디 모임가서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혼자 삘 받아서 하나님 믿으면 코로나19 맞짱 떠도 이겨 같은 빙신 소리 하다 뺨이나 쳐맞겠지. 그러다 진짜 걸리면 문재앙의 저주니 하며 똥 싸고 오줌 싸고 아주 질질싸겠지. 지 마누라가 좇선년인가 끼리끼리 욕 쳐먹고 전두환처럼 징그럽게 오래 살려고 저 ㅈㄹ인가보다
ㄴ 좌좀형새끼 ㅂㄷㅂㄷ? ㅋㅋㅋㅋ ㅋ 참고로 난 개독교도 아니고 개톨릭도 개불교도 아니란다 개냥 무교~~~~ 넌 문재앙교 대가리 깨진 광신도새끼냐? 이 개자식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역 가면 네 친구들 참 많더라. 가서 어울리고 부비부비하고 코로나 좀 걸리고 그래. 걔네들이 하나님 곁에 가는 게 소원이라더라.너도 가야지?
ㄴ 응 정신병원 가보세요~ ~ 너 닮은꼴 대가리 깨진 종자들 정모하더라 쓰레기새끼야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말그대로 센터입니다. 쇠창살있고 가둬놓고 치료하는 시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병적 질환을 인식하고 재발을 방지하고 치료하고자 자의적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질환 환우들을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보시는 겁니까?
그들은 단지 마음이 '아픈'사람입니다. '나쁜'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먼저 우리 아이들에게 그 센터를 피해다니라고, 그 사람들을 배척하라고
가르치실 겁니까?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그런 편견을 심어주는 부모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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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결국 내 주변에는 절대 안된다는 말과 뭐가 다른건지...시에서도 문제가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엄연히 님비 맞습니다
조현병 자녀를 가진 부모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을 위하는 부모마음은 똑같습니다
우리 다음세대애들은 편견없는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수 있도록 해 줍시다
저의 가족중에도 조현병을 앓고있는분이 있습니다.
약을먹고 주기적으로 병원치료도 받고있지만 가끔 사건이 일어나는건 막을수가 없더라구요.
시에서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아이들도 환자들도 서로 불편하지않았을것을.. 그 만약에를 위해서요..
아이들이 옆에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는게 나을것같다는 의견입니다.
무조건 학부모들을 님비로 몰아갈게아니라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신경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센터 방문자들 마음이 아픈 분들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허나 범죄를 저지르는 분들은 마음이 아픈 분들이 아닐까요? 그분들도 마음에 상처가 있어서 입니다.
돌발상황은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걱정이 되니 둘다 약자이니 둘다 좋은 곳으로 이전해서 편하게 센터 이용하시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극소수의 위험한 분들 때문에 안전 차원에서 이전을 요구하는 겁니다..
시에서는 부모님의 불안한 맘을 이해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못 옮겨주신다는 건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걸 풀어주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없애달라는것이 아니고 이전을 여구하는것입니다 청원건강센터도 보건소 안에있는데 못 옮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필 초등학교 옆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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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이전을 요구하는가장 큰 이유가 뭔지요 댓글 읽어보니까 학부모들은 사회적약자인 아이들을 보호한다고 하는거같은데 충북 내에서 정신병환자에게 피해를본 사례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정신병환자보다 정신나간일반인한테 아이들이 피해보는경우가 더많아요 센터가문제라고 주장하시기전에 피해사례를 한번 확인하시고 없는 근거로 너무 힘빼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학부모들이 주장하는 건 그냥 싫다는 거지, 남을 설득할만한 근거는 없는 듯.
그래서 시에서도 저런 입장일테고...
익명님 사건이 발생을 안했다는것을 말씀하시는데요 과거형이 아니고 미래형으로 발생을 했을시 실명 걸고 그럼 모든 책임을 지실수있으십니까?
실명건다해도 관계없는 제3가 어떤권한으로 책임지겠습니까? 미래의 아이들의 안전을 그렇게나 따진다면 애들을 차에 태우고나 다닐수 있겠습니까? ㅋㅋ미래에 사고가 안날거라는 보장을 해달라고하는 이치랑 별반 다를거 없어보입니다
장난하십니까? 피해자만 자취방에 간게 아니라 다같이 가까운 곳에 간거고 위로 해주는 줄 알고 따라간데 뭐??? 당연히 좋아해? 이봐요. 아니 어떻게 하면 그런 발상을 하실 수 있죠? 충북일보는 저번에도 별 시답지 않은 기사를 오르더니 이번에도 가관이네요. 작은 손짓이라고요? 그 역시 강제라면 범죄에요. 피해자의 마음도 모르면서 이딴 글 쓰니면 좋나요? 좋냐? 좋냐고? 당장 글 내리세요. 피해자는 이번일로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 왜 옆에 부채질이죠? 당장 글 내리고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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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수적인 1986년도에 여학생 혼자서 남학생 자취방 들어가고, 그 개발 안된 으슥한 산성길을 따라갔다면 무슨 뜻인지는 누구라도 알겠습니다. 무슨 1986년에도 산성길에 파전집이라도 있었던 줄 아시나 보네요 ㅋㅋㅋ
그 때는 산성길에 등산객 거의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 때를 그리 잘 아시니 물어봅시다. 그 땐 그러면 산성실에 따라가면 성폭행 당하러 가는구나 해야되던 시절인건가요? 당신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겁니까? 주변에 여성이 있기는 한거요?
이런 곳에서 어찌 살았을꼬... 개탄스럽다!!!
그이론이라면
힘으로 되는세상이 정당화되는 거네 쩝!!!
무전유죄 유전무죄 그거잖아... 쩝!!!
어찌 이런 그지같은 생각이 버젓이 글이라고 올리는건지 개탄스럽다!!!
한가지는 확실할듯 이사람이 지지율이 1위인가보네
지지율 없는사람들은 사건이 터지지도 않는데 왜 1위들만 미투가 터질까
33년전일을 성폭행은 잘못된거다100프로
그런데 성추행은 해석이 필요해
썸타는사이가 스킨쉽을 나눠도
불륜이 외도를 해도
사이안좋아지면
우리나라는 다 성추행이라고 우기면 성추행인거다
어디한번봐라 앞으론 여자가 위험에 처해도 불구경하듯
싸움구경하든 누구하나도 도와주지도 않는 세상
곧온다
이미 미투는 퇴색했다 더이상 정치에 이용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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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말이라면 강제로 산에 대려가서 키스하고 몸을 더듬었다는건데 그건 반박이 불가능한 성추행이듯 그리고 이 미투가 사실이라면 성추행한 범죄자가 우리의 시장이 된다는건 말이 안돼는 일이지 이건 제대로 수사를 해야돼 누가 성 범죄자가 이끄는 집단에 일원이 되겠어
정치적으로 해명하는 가해자 입장에서 보지말고 피해자 입장에서 봐야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홈피 자유게시판에 글올라와 있어요. 사귀는 사이에도 싫어하면 강간이듯이 피해자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강간미수범이 시장이 된다는데 끔찍하죠
정치적으로 해명하는 가해자 입장에서 보지말고 피해자 입장에서 봐야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홈피 자유게시판에 글올라와 있어요. 사귀는 사이에도 싫어하면 강간이듯이 피해자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강간미수범이 시장이 된다는데 끔찍하죠
기사가 아무리봐도 썸타는 사이라고는 안보이는데
댓글알바냐?
소비도시가 미래다: 구도심이 좋을듯. 국정원 자리는 보기만해도 도시경관 토나오는 시멘트 성냥갑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듯 보임. 결국 시민들 보편적인 접근성 복지? 최악인듯. 또 앞으로 청주의 문화관광 컨텐츠로 활용하기에도 아파트 단지에 위치는 전혀 시너지 효과가 없을듯. 차라리 가능한 구도심 쪽으로 문화,예술, 본정통 로드상권,다양한 컨텐츠가 집중된 핵심 클러스터가 형성 돼야함. 앞으로 청주는 구도심 도로정비 등로 도시재생과 성안길,중앙로등을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소비 상권으로 부활시키지 못하면 미래도 없음. 청주는 강력한 산업단
답글 4
청주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과 인구유입 효과를 워해서는 한편으로 강력한 소비 도시가 돼야한다. 청주시민들이 타지역에 나가서 돈을 쓰기보다 가능한 지역 내에서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소비와 문화를 누릴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오히려 외지인까지 청주에 원정을 와서 소비하고 즐길수 있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육거리시장 타령만 할것인지 시장에 공들이는 만큼 청년부터 다수의 시민이 원하는 쾌적하고 현대적인 상권이 너무 중요하다. 물론 시장분들 모두가 우리의 부모 형제 이웃같은 분들 이지만. 함께 공존해서 발전해야한다
핵심은 구도심 재생->다양한 문화,예술,즐길거리 컨텐츠 내용물 필요-> 청년들과 다수의 시민들이 도시적인 문화를 누리고 소비할수 있는 공간 조성 -> 북문로,성안길,중앙로 로드상권 부활 -> 산단개발과 인구유입의 도시 경제력 극대화 ->강력한 소비도시 -=> 순환고리. 참고로 지금 명동은 지구촌 빠수니들 천지 세계적인 관광코스. 반면 한때 명동을 능가하던 본정통은? 그동안 건물 몇층 올리는것부터 지하상가 건설까지 뭐만 한다하면 반대한 결과.낙후의 상징. 옛 터미널 홈플러느도 그 아까운 땅을 하나의 기업 소유 보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옛 터미널 자리도 서울본사 하나의 기업소유 마트 보다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같은 훌륭한 건축물에 지역의 상인들이 들어가서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 참고로 여성들이 좋아하는 쾌적한 상귄이 돼야지만 기본 1타2피,1타4피도 될것임 ㅎ ㅎ
도시읮 경쟁력은 사기업이 개발한 시멘트 아파트숲 보다는 도시의 내용물이 줌요하다. 접근하기 편한 박물관,미술관 및 대표상권,여가 ,관광, 스포츠 ,즐길거리가 다양한 컨텐츠가 소비되고 생산되는 내용물이 중요하다.
본인의 일이아님에도 누군가를 구하기위해 뗀 발걸음.
아까운 두 목숨을 앗아가는일이될줄은 누구도 몰랐을겁니다. 안타까운마음을 금할길이 없네요.
답글 4
내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정말 고민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도와주세요
고민할것 없어요.
마음이 시키는데로 행동하세요.
빠른쾌유바랍니다.
박일선 대표님이 누군신지는 모르지만 정말 균형 잡힌 성명을 발표 하셨네요. 특히 이번 문제의 발단이 된 유아특수교육과 문제에 대해서도 지난해 기고한 것 읽어 봤습니다. 지난해 기고를 교통대가 겸허하게 받아 드렸다면 오늘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말씀대로 일부 보직교수들의 독선과 아집이 지금의 결과를 초래한 것이지요. 어는 보직교수 하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대를 메고 대화에 나선적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교수가 학생 고소라! 정말 슬프네요.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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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통합을 철회한체 학습권보장을 요구해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법을 어긴것은 사실이지않은가 법치주의국가에서 법은 지켜야지.
일단 통합은 철회 해야한다 그리고 교통대본부는 증평캠의 불편한점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모든것에 발전을 요구하였고 그것을 무참히 밟은 본캠은 할 말이 없다고 보는데..^^
충북대 통합 철회를 하고 요구를 하면 또 폐과 통보가 오겠죠?? 이미 미운털이 콕콕콕이니까
법대로.. 법대로.. 진짜 나중에 누가 처벌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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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지ㅋㅋㅋㅋㅋㅋㅋ미개한것들ㅋㅋㅋㅋㅋ
학생들이 미개?? 니 생각이 개미만한다^^
힉생이 법으로 처벌받는다고 하신 분은 왜 그런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자문구해보겠습니다.
동국대 시위사건에서 처벌받은걸 근거로 얘기하시는것같습니다ㅎ..
학교도 잘못했지만 학생도 처벌받을 수 있는 위험 충분히 있긴합니다..우선 불법점거자체가 말그대로 불법이고 재물손괴도 발생했다고들었는데...
뭐 제일중요한건 개강다가오는데 잘 해결되었으면합니다!
당당하게 요구해야한다 왜 이렇게 마스크끼고 불법시위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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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는 것은 언론에 물타기로 좌우되고, 실명이 언급되면서 마녀사냥을 당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알게모르게 제제를 하기 때문에 얼굴을 가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법 시위라니요?
시위중 합법 시위라는 시위도 있나요?
시위면 시위지. 불법, 합법 구분이 있었나요?
첫 점거농성때 했던 시위처럼 조용하게 진행한 시위는 경찰측에서도 진압이 없었습니다.
경찰에서도 묵인한 시위입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조용한 시위를 하려 했으나, 본부측에서 막으면서 생긴 폭력인데.
그걸 보고 불법이니 뭐니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교통대에 다니는 학생이 교통대학교에 들어가있는것이고 폭력도, 확성기로 소리지르는것도, 기물파손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위하는것인데 이게 왜 불법시위죠 불법시위의 뜻을 모르시나요? 그리고 마스크는 언론에 언급이 될때에 동영상이나 사진으로인한 신변노출을 막기위한것인데 그건 또 무슨상관입니까 학생이 학교에 대해서 권리를 행사하겠다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것이죠? 총장님께서는 학생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렇게 학생을 때려도 되는건가요 충주캠퍼스 학생은 교통대학생이고 증평캠퍼스는 학생이 아닙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충주시장님이 내일 교통대 방문하신답니다.. 충주의료원으로 옮기는거 확정했데요..
충주의료원으로 1년안에 한꺼번에 옮기지 못하면 증평캠퍼스에 있는 학과들은 옮기는 시도조차 하기전에 폐과과 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을 을사오적 친일파라고 하죠 학교를 팔아먹은 사람은 병신오적 친충파라고 하나요 ㅋㅋㅋ 학교팔아먹었네 주장하는게 친일파랑 똑같애 둘다 이익이된다니 ..ㅋㅋ 이완용주장이랑 통합주장이랑 똑같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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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학교를 팔아먹어.. 학교가 증캠을 버린거지..
몇 수십번을 얘기를 해야 알아먹는걸까 진짜..
교육이란 걸 하시는 분들이 자기들 살자고 학생들이 교육을 위해 택한 학과들을 죽이고, 교육부에 먼저 u29를 제안한 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이 안타까운필력.... 안쓰럽다...후...
진짜 아까부터 보는데 진짜 비유 못한다ㅋㅋㅋㅋㅋㅋ이렇게 못하기도 어려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을 하고 글쓰는건지? 언어 6등급예상이요~~
통합하면 뭐 달라지나? 수업은 거기서 받을텐데? 일딴 이름만 합치자 이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캠퍼스를 운영할건지 또 중복학과는 어떻게 처리할건지 이것부터 정확히 얘기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 증평캠퍼스랑 통합이 왠말이냐 그리고 충북대 학생회는 찬성인지 아닌지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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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충대에서 받겠죠
글쓴이는 아닌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기사보면 증캠은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을 하는거라 원룸촌주민들과 증평군에서 통합을 지지하는걸로아는데...
증평에 남아있더라도 일단 대학본부보다는 학습권 보장과 학생들 복지와 대우하는 것이 더 나아지지않을까요?
청주로 가고싶은게아니고 더 나은 환경으로 개선되고 학습권을 보장받고싶은 마음인데 참..
수업을 충대에서 받는다는 놈은 뉴스 안보고사니? 니네 증평에 계속 남아있는다 ㅋㅋ 그리고 환경이 그대론데 개선되리라고 어찌 확신하니?
유아특수교육과는 어쩔수 없이 충북대로 가지만 그걸 핑계로 학벌세탁하는 나머지 과들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사람들 우리가 서울대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미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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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계셨네 서울대성애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만 대학인가; 말을 그렇게하면 교통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학생들은 뭐가됩니까??? 서울대가 그렇게좋으면 서울대로 재입학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충캠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캠도 충북대랑 통합하고싶고 부럽고 배아픈가보죠~~~ ?
학벌세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북대랑 교통대가 그렇게 차이났나요? 충북대 붙고도 교통대온사람들은 뭐가되는거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자꾸 이 기사에 서울대를 꺼내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서울대가 여기서 왜 나오나요;;;
그리고박민옥원장님은 저희집에서폭력하신거 없으신데 왜하필 거짓말을하고 그러세요
아사람 존나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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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찔러보냐! 억울ㅠㅜ 손해배상해라! 양심 좀 있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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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딸! 모두! 이기적!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