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광고가 71년 만에 청룡기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세광고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배명고를 10-2로 꺾었다. 2020년 4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세광고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올라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전날 폭우로 중단됐던 경기는 이날 1회말부터 재개됐다. 세광고는 경기 초반 배명고에 동점을 허용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중반 이후 집중력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승부처는 5회였다. 세광고는 1사 3루에서 서정휘의 2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사사구와 상대 실책을 묶어 대거 4점을 뽑으며 5-1로 달아났다. 배명고가 곧바로 반격 기회를 잡았지만, 세광고 외야수의 호수비와 주루사로 흐름이 끊겼다. 이후 세광고는 7회 이상준의 2타점 2루타와 이성준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더욱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8·9회에도 추가점을 보태며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세광고는 안타 6개에도 사사구 15개와 상대 실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공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상준이 3타점, 서정휘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김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대변인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 등을 위해 공모로 대변인을 선발하기로 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충청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 예고했다. 규칙 개정은 도청 공무원을 임명했던 대변인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한 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하기 위해서다. 민선 9기의 성공적 안착과 원활한 도정 업무 추진 등을 위한 조치다. 도는 이날까지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다음 주 초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사를 받은 뒤 곧바로 공포할 예정이다. 이어 공모를 통해 대변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9월 초나 중순께 임용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충북도 대변인실은 4개 팀으로 이뤄졌다. 홍보기획팀과 보도팀, 미디어홍보팀, 홍보마케팅팀이다. 4급(서기관) 대변인 1명과 5급(사무관) 팀장 4명, 6~9급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대변인이 개방형 직위로 바뀌어도 이 같은 틀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도정을 홍보하고 도민과 소통하거나 대언론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한다. 개방형 '대변인 제도' 도입은 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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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주민들이 반대하는걸 강행한다고? 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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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공장은 이익을 얻겠지만 주민들은 지하수고갈로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다. 지하수 고갈되면 생수공장은 철수하겠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물없어서 농사 다 망하고, 먹을물 없어도 갈곳이 없다.
지역민들이 주장하는 말 무시하면 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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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 의견은 전혀 들어 보지도 않고 주민들 재산권을 맘대로 자지 우지 하겠다는 공무원들의 생각이 참으로 개탄 스럽네요. 행정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공무원들 부터 징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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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베르힐은 단지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도의 구멍이 만든 구조적 참사입니다. 입주민이 희생하지 않게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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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벌금이 아니라 분양가 강제 조정 등의 실질 제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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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이 제값 받고 분양받을 수 없다면, 우선 분양권은 껍데기입니다. 권리가 아니라 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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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전국에 비슷한 구조의 임대아파트가 수두룩합니다. 정부는 고분양가 전환을 사전에 차단할 시스템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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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입주민이 이중고를 겪어야 합니까? 고분양가에 피해 보고도 못합니다. 이게 진짜 공공임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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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는 막대한 이익 챙기고, 입주민은 분노와 박탈감만 남습니다. 제도 설계자 책임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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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은 마치 볼모처럼 끌려다닙니다. 임대 후 분양이 아니라, 임대 후 퇴거 유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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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공개의무, 광고 검증제도, 분양심사 기구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이 없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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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대성베르힐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겁니다. 지금 확실한 기준과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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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성베르힐 사례는 정부 제도가 얼마나 무력한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책임자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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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전환을 막겠다는 법 개정, 실효성 없는 탁상행정 아닙니까? 현장에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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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대비 20% 할인” 광고는 근거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입주민을 기만한 거였습니다. 이게 정의로운 사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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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광고로 입주자 모집하고, 분양 전환 시 시세 이상 가격 요구하는 건 구조적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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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우선 분양은 무의미합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면 아무도 못 삽니다. 실질적인 가격 규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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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가 마음대로 가격 책정하고, 정부는 방관하는 구조라면, 누가 서민 주거를 믿고 임대 들어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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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선 “할인”이라더니, 현실은 “폭탄”. 분양가 장난질, 언제까지 방치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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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살고 쫓겨나는 현실. 분양가가 너무 높아 집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이게 정부가 말한 주거 안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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