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민선 9기 청주시의 첫 정기인사 방향에 공직사회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인사 시점이다. 16일 청주시 인사담당관에 따르면 현재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시점이고, 아직 구체적인 인사발령일을 결정하진 못한 상태다. 우선 실무부서에서는 조직안정을 위해 7월 초에 국장 이상 간부급 인사발령을 내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이 당선인이 조직개편 등을 염두에 두고 하반기 인사에 대해 신중을 기한다면 이보다 시기는 늦어질 수 있다. 현 시장인 이범석 시장의 경우에는 민선 8기 청주시장 취임과 동시에 7월 1일자로 하반기 인사를 발표한 뒤 곧바로 다음달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 당선인이 이 시장처럼 인사발표와 조직개편을 분리해 진행할 수도 있고,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발표를 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관심사는 '승진' 인사다. 그중에서도 청주시에 딱 1자리인 3급자리, 기획행정실장에 누가 발탁될지에 대해 공직사회 안팎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신학휴 기획행정실장이 퇴직 전 교육에 들어가면서 이 자리가 공석이 될 예정이다. 6월 기준으로 3급 승진 대상자 후보로는 차영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카이스트(KAIST) 부설 충북 인공지능(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이 올해 말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문제가 해결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AI 바이오 영재학교 설립은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도는 하반기 설계가 완료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영재학교 설립 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먼저 건축비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올해 정부예산에 94억3천500만 원을 반영했다. 애초 정부예산안에는 빠졌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시설 용지인 부지를 학교시설 용지로 바꾸는 토지이용계획 변경도 마쳤다. 교육환경평가는 이미 충북교육청 승인을 받았다. 국비와 지방비 분담 비율은 협의가 끝났다. AI 영재학교 설립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585억 원이다. 이 중 국비는 70%가 투입된다. 409억 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76억 원(30%)은 도와 도교육청이 부담하게 된다. 국비 64%, 지방비 36%에서 이 같은 비율로 조정됐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
실시간 댓글
에라이... 뚤린 입이라고 참내.. 글면 박정희는 타살이라 써야 맞냐??
답글 0
우리나라에 당신 하나만 없어도 한결 공기가 맑아 질텐데
당신의 입에서 나는 악취때문에 여기까지 공기가 좋지 않아
고향인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답글 0
승인거부 나면 복지부는 매국노가 될것인데 어찌 감당하리오 을사오적이 아니라
승인거부 생명윤리회 명단 공개 매국노가 될거 같은 분위기 어찌 하리오
답글 0
당연히 승인되야합니다!!!
답글 0
무고죄 제발 그냥 넘어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ㄴ
답글 0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계를 위해 기도하다니..!
요즘 이스라엘 전쟁하던데 2023년 정말 별일이 많네요
분별을 잘 하는 재판이 되길 바랍니다
답글 0
천안 대전에서 장보고오는분 공감!
답글 0
일주일동안 벽화를 그렸다니...쉽지않은 봉사인데 그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답글 0
여야 답이 없네요 .각종 비리로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데 허경영 후보는 1년에 75억이라는 세금을 내는 청령한 지도자네요. 박정희 보좌관 삼성 기업 경영 980억 사회에 기부 . 빈민 고아 15000 명 육성 . 새마을 운동 주도.
허경영의 이력은 이미 타후보들보다 경쟁력이 월등히 높네요. 준비되고 단련된 지도자 선견지명 허경영 .
20대 대통령 가즈아
답글 0
죽어나는 소상공인 보상 외면하는 정부. 허경영만이 답이다.
답글 0
지상파뉴스에서는 절대보 도안하는 ..제3정당 진정한우파정당 우리공화당 그리고 조원진대표 감사합니다 ...충북일보 감사합니다
답글 0
훔.... 잘 쓴 기사군 97점 ㅇㅈ 합격
답글 1
똥 싸네
국가 수도는 오송이어야한다. 애초에 행정수도 입지 결정과정에서 여론조사등에서는 청원군 오송이 가잡 높은 점수를 받고 있었던게. 뇌 물 현이 표 계산으로 충북 오송과 경계지역인 충남 연기공주로 선정. 오송은 광활한 구릉지와 미호평야지대를 두고도 부지가 협소하단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갑작시리 후보에서 조차 배제. 부강면까지 꿀꺽. 지금이라도 국가 수도는 청주 오송으로 옮겨야 한다. 무적권 반박불가
답글 0
국가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복잡한 세상을 권력을
휘두르면서 규제만 하는 것일까요? 핵심적인 가이드라인만 법률로 정해두고 민간의 창의와 시장기능에 맡길 때 가장 효율적인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묵묵히 일하고 세금내는 국민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짓밟아도 되는 건가요? 과연 이 정부의
속마음이 집값 안정화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대규모의 공급이 빠진 부동산대책은 국민을 상대로 한 기만입니다.
답글 1
o
공원정비 차원에서라도 공원개발이 답인데 왜들 그렇게 어렵게 하는지? 1석5조 쯤 되지 않을까요 정책 입안자님들 생각좀 해보셔요!
답글 0
예전에 행정 부분 이전만으로도 그 지역의 땅 값이
천정 부지로 올랐었습니다. 이런 말만 나와도 그 지역
건설업체 주식이 폭등을 하는데 그 지역 집 값은 오죽
할까요? 이걸 모를리 없을텐데..도시공원 개발엔
왜 눈길도 주지 않는 걸까요? 도시공원 장기 미집행
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합시다!
답글 0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답글 0
이런 좋은 대안이 있은데 왜 서울시는 왜 무조건 안된다고만 할까요?
도시공원에 아파트를 짓고 일부 기부체납으로 공원을 만들면 지금까지 세금만 내고 아무런 권리행사도 못한 토지 소유자도 살리고 지역 주민들도 공원를 이용할수 있으니 일석이조일텐데요.
답글 0
그 땅을 산 소유주들은 30년간 아무런 재산 행사를 못하고 일몰제만 기다려왔습니다.
그걸 서울시에서 강제로 빼앗는다니... 서울시는 서민을 대상으로 한 깡패입니까?
개발을 하든지 정당한 보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0
땅 사놓고 20~30년 기다렸는데 박원순시장이 일몰제 앞두고 도시자연공원으로 묶어 재산권행사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게 만드네요. 서민은 언제 집사나요?
이 나라가 자유대한민국 맞나요?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