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 동네 카페에 반가운 이웃들이 수시로 드나든다. 피그네버레스트에 들어온 이들이 커피와 디저트만 찾는 것은 아니다. 친절한 부부 사장님과 안부를 주고받는 것이 목적일 때도 있다. 지난 저녁 부모님과 함께 왔던 아이들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문 앞에 놓인 강아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강아지들이 되려 주인을 이끌고 코를 들이밀기도 한다. 잠시도 쉬지 않는 부지런함을 기반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되고 싶었던 황인규, 정유진 부부의 뜻대로 흘러가는 중이다. 대학 때 유진씨가 만든 문학 관련 소모임에서 연을 시작한 부부는 두 사람이 좋아하는 글과 문학을 가게에도 펼쳐 놓았다. 카페를 찾아오는 누구나 원하는 대로 끼적일 수 있는 엽서와 펜이 항상 준비돼있다. '이달의 글' 이라는 주제로 글을 모으는 일종의 마음 수집이다. 어린아이들이 그림과 함께 남긴 삐뚤빼뚤한 자기 소개 글부터 시 한 구절을 옮긴 듯한 글씨, 누군가에게 전하고픈 마음도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간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의 흔적이 두툼한 엽서들로 쌓였다. 몇몇 글을 모아 책처럼 꽂아 두는 것도 부부의 일이다. 서울에서 각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송과 청주국제공항 주변에 지정된 충북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충북도는 확대 지정과 관련한 산업통상부 컨설팅을 거쳐 올해 말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 지역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도내 경자구역 추가 확대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1.07㎢ 지정에 나선다. 대상은 조성 공사가 한창인 화장품산업단지(0.79㎢)와 바이오산업단지(0.28㎢)이다. 이미 경자구역으로 지정된 생명과학단지(3.702㎢)는 분양이 완료됐다는 이유로 산업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외했다. 충북경자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정·보완 작업이 마무리되고 컨설팅을 통과하면 오는 12월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오송 3생명과학단지(4.12㎢)는 조성 과정을 보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지구가 모두 지정에 성공하면 오송 경자구역 면적은 현재 4.415㎢에서 9.605㎢로 늘어난다. 장기적으로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5.256㎢를 경자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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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시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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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 하네요...당신은 그냥 악질 안티군요.. 당신이 너무나 크게 여렷에게 상처준것 꼭 그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당신자신과, 가족 모두 고통을 겪을때 알게되겠죠. 남의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반드시 돌아온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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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훈훈한 기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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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전북부권 약 100만인구의 kTX세종역 신설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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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이렇게 비슷한 말투로 댓글을 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
교통대에 남아 있어도 구조조정 1순위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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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에서 쓰는건가
내가봐도 똑같은사람이 계속 다는거같음 ㅋㅋㅋㅋㅋ
아주 티많이 나는데...충북대학생인척 댓글다는 대학본부와 교수님들께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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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그니까 멍청도 합바지란 소리를 듣지..
100여년전 경부선 극구 반대하고,그나마 시내 한복판에 들어온 충북선 외곽으로 빼더니..
대전에 밀려 한심떨다가, 뒤늦게 후회하고 호남선 빠득빠득 우겨서 오송으로 가져 왔으면 과거의 잘못을 다신 하지 말아야지...ㅉㅉㅉ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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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깔끔....이해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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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아!! 당신이 쓴글들 한두번 본것은 아니지만...,정말 해두해두 너무하다는 생각이 본인은 않드십니까??어찌 써내는 기사들 마다..요즘 좀..나간다는 연예인들만 싸잡아서 족족 깍아내리기 바쁘신지..기자라면...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를 대중한테 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이런 누구하나 까대는 글들로 조회수 올리고 싶은 욕심으로 밖에 않보입니다. 기자라면 양심것 기사를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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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광역시..!!?? 우끼고 자빠지고 있네..ㅉㅉㅉ 우~하하하^^ 15만에 무신 광역시~!!!
광역시 아무나 시켜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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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웃는 사람보고 웃는다고 하는게 잘못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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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소식이네여 충북에도 이런 교회가 있다는게 기쁘네여 요즘은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데 남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는게 솔직히 쉽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좋은 기사 좋은 이야기를 써주신 손근방 기자님 항상 좋은 소식 부탁드리고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두 이번 기회에 충북일보를 구독해야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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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가 부패했다고들 하는데....
이 교회는 참 좋은 교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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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too, very bad ones. A smith who has been accustomed to make nails, really poorer. The rise in the money price of all commod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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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인원이 수료를 했다니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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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부도로를 통한 옥산방향 진입이 불가능해서
하부도로 연결 계획은 없는건지요 ?
이번에 참사가 난 도로도 진입이 불가해서 옥산방향
출퇴근시 오송으로 길도 막히는데,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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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4번 유근진후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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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관계자분들의 허경영 후보 지지 선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각계 각층의 전문가 집단에서 허후보 지지 선언이 계속되길 성원합니다.
또한 신문 ᆞ방송 등에서도 허후보에 대한 공정한
보도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허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이 나라와 국민을 살리고
나아가 전 세계가 허평성대 속에서 조화로운 공존을 이룰
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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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수도는 오송이어야한다. 애초에 행정수도 입지 결정과정에서 여론조사등에서는 청원군 오송이 가잡 높은 점수를 받고 있었던게. 뇌 물 현이 표 계산으로 충북 오송과 경계지역인 충남 연기공주로 선정. 오송은 광활한 구릉지와 미호평야지대를 두고도 부지가 협소하단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갑작시리 선정 직전 후보에서 조차 배제. 부강면까지 꿀꺽. 지금이라도 국가 수도는 청주 오송으로 옮겨야 한다. 무적권 반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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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김동민 가자님의 생각이
이 정부에 제대로 전달되어 반영되기를
간곡히 기도해 봅니다
서울시는 이제 좀 행정적 폭력 그만하고
합리적인 윈윈 전략으로 방법을 바꾸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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