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지난해 충북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6명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노인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노인보호구역조차 불법주정차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통행이 위협받고 있다. 1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1천122건, 2024년 1천120건, 지난해 1천104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2023년 376건, 2024년 368건에서 지난해 398건으로 늘어 최근 3년간(2023~2025년) 가장 많았다.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에서 노인 보행자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33.5%에서 지난해 36.1%로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2명으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25명(59.5%)을 차지했다. 노인 보행자 사망자는 2023년 24명, 2024년 22명, 지난해 25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상자는 같은 기간 357명, 353명, 380명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중 하나가 노인보호구역이다. 노인복지시설과 공원, 생활체육시설 등 노인들의 왕래가 잦은 시설 주변 도로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송과 청주국제공항 주변에 지정된 충북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충북도는 확대 지정과 관련한 산업통상부 컨설팅을 거쳐 올해 말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오송 지역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1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도내 경자구역 추가 확대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송 바이오메디컬지구 1.07㎢ 지정에 나선다. 대상은 조성 공사가 한창인 화장품산업단지(0.79㎢)와 바이오산업단지(0.28㎢)이다. 이미 경자구역으로 지정된 생명과학단지(3.702㎢)는 분양이 완료됐다는 이유로 산업부 컨설팅 과정에서 제외했다. 충북경자청은 현재 진행 중인 수정·보완 작업이 마무리되고 컨설팅을 통과하면 오는 12월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다. 국가산업단지 승인을 받은 오송 3생명과학단지(4.12㎢)는 조성 과정을 보며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들 지구가 모두 지정에 성공하면 오송 경자구역 면적은 현재 4.415㎢에서 9.605㎢로 늘어난다. 장기적으로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5.256㎢를 경자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청주공항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
실시간 댓글
It can seldom happen that much can be spared from the circulating and in a few years would probably be augmented a great deal
답글 0
정부에서 지금껏 추진 추진 외치기만 하고 결과적으로 축소나 취소되어 국정 사업에 소외 되어왔던 청주시 수십가지 국정사업 중에서 간신히 따낸 KTX오송역 뿐이다 천안 청주간 국철도 지지부진 상태이며 대전 세종 오송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 철도도 결국은 축소되어 민간 사업으로 전환 되었고 이로인해 운행될 열차 모델도 아랫급으로 축소되어 추진중에 있으나 이것도 아직 확정된건 없다 항상 소외되는 충북도와 청주시 이젠 충북도민은 정부와 싸워서 이겨야 할 위기에 놓여있는 상태이다
답글 0
천안 대전에서 장보고오는분 공감!
답글 0
추억을 소환해준 아름다운 신천지 자원봉사자 분들의 수고로움에 온세상이 환해지는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답글 0
시장님 좋은 아이디어와 큰 그림 환영합니다
근데요 무심천 걷는길 산책로 가보면 아직 공사도 완공되지 않았구요
내 보기에 한 달이면 끝날 일을 작년 가을 부터 질질 끌고 있음
무엇보다 산책로가 좁아 사람 부딪치고 아주 불편합니다
새로 만드는 길 완공해서 자전거길로 주고
현재 길 산책로로 해주세요
담당공무원 시장님 비서들 현장 가보시길 권합니다...
답글 0
성경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멘
답글 0
안철수와 심상정은 허경영의 토론 제안에 적극 응해주길 바란다! 안철수가 허경영과 토론한다고 해서 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졸부를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다. 불과 한달전만 하더라도 허경영은 안철수를 더블로 앞선 가록이 있다. 허경영의 지지율이 연일 고공 행진을 나타내자 여기에 불안을 느낀 세력이 허경영을 일체의 여론조사와 방송ᆞ언론등의 보도에서 사라지게 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여론조작이 백주대낮에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외면한체 허경영의 토론 제안에 거부할 명분이 보이지 않는다. 즉시 토론에 응해주길 바란다.
답글 0
"윤석열은 한낱 하수인일 뿐이다. 시킨 놈이 더 나쁘다".....대통령이 시키면 검찰이 구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완전 구시대 소설가...한심하다
답글 0
하나님의교회 청년 봉사단의 작은 정성이지만 보건소 의료진들께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답글 0
작은거인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가수
올림픽 응원송 ~파이팅 ~이 노래를 우리선수들이 듣고 힘을내어 열심히 싸울수 있을것입니다 천재작곡.사.가 정 의송선생님 김다현 가수님 모두 모두 파이팅 최고
답글 0
올릴기사가 그렇게 없나보네요 소방관들 수고하시는데 사기 떨어뜨리지 마세요 괜히 꼬투리잡지 마시고
답글 0
현재 가장 큰 문제인 주택난도 해결하고
서울시에서 부르짖는 공원도 제대로 만들고
사유재산임에도 수 십년간 권리행사 한 번
못 한 지주들의 원성도 잠재울 수 있는 건
도시 공원 개발밖에 없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길을 두고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하는지 이해불가합니다.
도시 공원 개발을 적극 검토 바랍니다.
답글 0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장기미집행공원에 가보면 어수선하고
황량하기 그지없습니다.일정부분을 기부채납
받아서 공원도 조성하고 주택을 공급한다면
주변주민들도,지주들에게도 이익이죠.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들은 별도의 교통문제도
일으키지 않고요.적극검토 바랍니다
답글 0
주민들에게 제대로 된 공원도 만들어고,
소유주들 재산권도 보호하고,
정부 대책 해결까지~
상생가능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굿굿굿!!!
답글 0
주택부족도 해결하고 정말좋은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반대할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답글 0
광까 몇마리 들어와서 호응해주네 ㅋ 당신 수준이 저들과 똑같다는것만 아세요.
답글 1
그러니까요. 논설위원님 딱 보이시죠? 누가 당신 글을 좋아하는지...
신나고 힘이 나나요? 님의 글 수준입니다.
수영장을
오픈한다고
들었습니다~
초등학교운동장에
수영장을짓는게
탁월한
선택인~걸까요?
학부모
모든분들은요~~
다만~~
아이들의
기본안전권.학습권을
보장받고
싶어할뿐입니다~
고개를
조금만돌려만 보아도
초등학교내
수영장짓는것따위는
생각조차 못할것입니다
누구를위한 수영장입니까?
금은보화를
운동장에쏟아부은들
내아이의안전과
저울질할
부모는 없습니다
그런부모는없습니다
다만~~~
그렇지않은부모님은
교대측관련자분들인것같네요
내아이의
안전을
담보로
저울질 하실분들이요~~
답글 0
세종시 대전북부권 약 100만인구의 kTX세종역 신설은 필수이다
답글 0
이승기의 착한바람이 각박한 세상에 마음에 평화를 주는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길 빕니다.
답글 0
참 멋진 기자님이십니다~~!!
기자라면 요정도의 배짱과 패기와 담대함이 있으신분들이 쓰신 기사라야 믿음이 가죠~~
공동체헌장이 셋이 하나되는 31일에 선포가 된다는데 학부모 무시하고 선포되는 헌장이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문제 투성이,의문투성이인 헌장이 떡하니 선포된다니 더더욱 신뢰가 가지 않는다!!
교육감은 이쯤에서 학부모에게 사과하고 헌장을 폐기하는 것이 더 그림이 아름다울 것이다!!
만약 이 헌장이 그대로 선포가 된다면 뿔난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듯한데 참 안타깝다!!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