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 장기실종 여성 살인 사건 피의자 김영우(54)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4일 김영우를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지검 청사 앞에서 "피해자를 왜 살해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범행이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냐"는 물음에는 "이럴 날이 올 거라고 생각은 했다"고 했다. 심경을 묻는 질문에는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어떤 마음으로도 용서를 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여러 질문이 이어졌지만 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김씨는 지난 10월 14일 밤 9시께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서 전 여자친구 A(52)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튿날 A씨의 시신을 음성군의 한 업체 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사체유기)도 있다. 경찰은 4일 오전 9시 충북경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 김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김씨의 신상은 오는 1월 5일까지 30일간 게시된다. 도내에서 범죄자 신상 정보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피해의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당원 주권' 강화를 내세워 공천룰 개편을 추진하며 당심 챙기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돌입한 모습이다. 지선이 거대 양당의 대결 구도로 흘러갈 것이란 전망 속에 출마 예정자들은 중앙당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북 도내 선거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를 공식 선언하거나 행사 참석 등으로 얼굴 알리기에 들어간 후보들이 늘고 있다. 앞으로 지방 권력 장악을 위한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치 지형 재편, 현직 단체장 수성 여부, 사법리스크 현역 출마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충북 정치 지형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여소야대'로 바뀌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광역·기초단체장 12명 중 4명에 불과하다. 충북지사를 포함해 나머지 8명은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은 2022년 실시된 8회 지방선거에서 이 같은 압승을 거뒀으나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12·3 비상계엄에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3년 만에 치러진 2
[충북일보] 오는 12월 4일 취임하는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17대 신임 회장은 "진정한 융합과 상생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강용 신임 회장은 "5년간 연합회 활동을 지켜보며 자금 열악과 조직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절감했다"며 "자금 흐름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업들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고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이 가장 먼저 꼽은 문제는 협회의 열악한 재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신임 회장은 '협회 자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개인 자금으로 조직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며 "금액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조직 활성화를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하기 위한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 확대도 연합회가 가진 중요한 과제다. 현재 옥천, 영동, 단양, 제천, 증평 등에는 단위 융합회가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제천 1개, 단양 1개, 청주는 추가로 한 개 더 단위 조직 신설을 추진하겠다. 증평이나 옥천 영동에도 단위 조직이 없는 만큼 단위 융합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특히 음성은 기업 수가 4천 개가 넘어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협회 문화 개선에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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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공원을 개발하여 주택공급도 해결하고 주변환경도 개선되면 좋겠네요.장기간 맘고생하신 토지주분도 한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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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그 당시사실을
알았더라면 누가 이지경이 되도록
없는돈 쪼개서 투자하고 세금내고
지금까지 언젠가 언제가는 기다리며
살겠나고요. 아시겠나요?
그당시의 투자금은 지금과 비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요.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도 애쓰고 있는데도
서울은 공원 일부라도 훼손할 수 없다고...규탄받을 만한 정책을 하고
있으니...가진자 들이 아닌 우릴
살려달라고요.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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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일 한다고 하는 사람들 재산은 날로날로
늘어나는데~ 도시공원으로 묶어놓어 서민들은
날로날로 힘들어지는구나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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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사유지 사용 제한...헌법불합치(도시공원 일몰제)결정...20여년간 뭉개다가...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영구히 사용제한...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포퓰리즘 땜방식 정책하지 말고, 세금 받고 일하면 고민좀 하고 삽시다. 간만에 좋은 기사에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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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기자의 기사가 정답이다.
장기 미집행공원에 주택난 해소를 위한 정답이 있다.
편법으로 또 다시 지주들을 우롱하고 제제하는 서울시 행정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지주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해주고 민간개발이나 공영개발을 통한 쾌적한 도시공원과 주택공급의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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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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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잘난 남자 만나면 덜 억울하지. 송중기도 과거 구설수 많았는데 이렇게 후려쳐져야하나.. 그리고 이 글 쓰신 분, 그쪽은 여자 아닌가요? 가족 중에 혹은 주변에 여자 없나요? 그 쪽이 쓰신 글에 송혜교가 아닌 당신이나 당신이 아끼는 여자 이름만 바꿔도 당신이 얼마나 상처주는 말을 썼는지 알 수 있을 텐데. 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기사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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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뻔뻔하다. 무식한 여초까페 까질하는 사람이 기자랍시고 쓴글 같다.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다. 이건 내용도 없고, 나는 송중기 열렬팬이예요. 그냥 배아파 죽겠어요라는 줌마로 밖에 안보인다. 저급하고 인성도 나쁜 사람같으니라고..송중기, 송혜교한테 명예훼손 고발이나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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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개좀냅두자 뚱땡이놈들 보신탕먹으러왔다갔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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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진 후보님 동내 에서 후덕한 민심으로 소문이 많아 지지자가 많았어요.
우리공화당 동지님 유세 활동적극 이 였습니다.
분명히 좋은 소식 기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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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부족한 아파트 값은 정부에서 머리를 싸매고
별별 수단을 더 해봐도 자고나면 오룹니다.
집갖은자와 못갖은자와는 대화내용도 다룹니다.
나라가 늘 두동강인데 빈땅두고도 아파트못짓겠다고
말도 안되는
고집으로 일관하는건 고의적인 행동이라보입니다.
왜? 법도 그들이 만둘고 아파트값 올라서 취하는 것도
그들이니 .잠시 몸 담은 정치펀에서 한밑천 챙기려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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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행복괴 이익을 위해 꼭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기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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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제 해결하고, 도심 공원 조성하여 환경 정비하고, 개인의 재산권도 보장해주는 일석삼조의
효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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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해서 개발하든지 규제를 풀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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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송주민은 아니고 위치는 정 반대편 사는 사람인데. 와.....세종 시민새기들 편의를 위해서 청주 시민들을 팔아먹은거냐?? 무슨 c발 폐륜아냐?? 니들이 그러고도 청주시 공무원이냐?? 와 기사로만 봐도 ㅂㄷㅂㄷ개열받네. 도지사,청주시장, 청주도로교통과 담당자 넘들 전부 조나 까고십다 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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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무능으로 피해는 시민들이 보는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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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학교에서 수영장부지 세가지 안 중에서 초등학교운동장에 짓는걸로 결정을 내려하기때문에 반대하는겁니다.대학내 운동장이나 테니스장도 있는데 초등학교운동장에만 짓겠다고 합니다.청주교대를 오셔서 3가지안의 위치를 보시고 어디가 더 타당할지 평가좀 해주셔요.
초등 운동장에 수영장을 만들면 교실앞에 나무랑 포장을 다 까내고 운동장을 다시 만들어야합니다. 좋은계획도 절차가 미비하고 약자를 고려하지 않고 윗사람들 편의에 의해서 진행되면 옳은결과가 나올수 없다고 다들 잘 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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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끊임없는 봉사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하나님의 교회의 선행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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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해주는 듯ㅋㅋㅋ
전에 다른 기사는 교육부 관계자가 부분통합 이루어질 수 없다고 써놨더만 ㅋㅋㅋㅋ
낌새가 이상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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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뜻을 받아주세요
그러게요 이 기사가 그나마 객관적이게 사실을 보도해놓은것 같네요~
정말 따뜻한 세상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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