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서, 미성년자 성매매 미끼 '40대 유인 폭행·강도' …10대 2명 구속

  • 웹출고시간2026.10.04 10:36:01
  • 최종수정2026.10.04 10:43:44
[충북일보] 음성경찰서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성인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10대)군 등 5명 중 2명을 구속했다.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3명은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6시께 음성군 금왕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B(40대)씨를 폭행하고 결박한 뒤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매매를 목적으로 B씨를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0여분 만에 음성군의 한 노상에서 이들을 모두 검거했다.

이들은 경찰에서 "돈이 필요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들을 송치할 방침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