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2년 만의 정상 탈환' 충북 출신 송종호, 아시안게임 사격 金

충북 연고 선수단, 메달 행진 속 지역 명예 높여

  • 웹출고시간2026.10.02 16:06:22
  • 최종수정2026.10.02 16:14:26
[충북일보] 충북 출신 사격 국가대표 송종호(IBK기업은행)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송종호는 윤서영(KB국민은행), 이건형(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팀을 이뤄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천749점(엑스텐 64개)을 쏘아 올리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 중국(1천740점)을 9점 차로 제친 기록이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은 선수 3명이 이틀에 걸쳐 매일 30발씩 사격한 뒤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한국은 이건형 588점, 윤서영 581점, 송종호 580점으로 세 선수 모두 고른 성적을 내며 정상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 남자 속사권총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다시 품었다. 2014년 당시 24세 막내로 금메달을 땄던 송종호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최고참으로 사격장의 중심을 잡으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했다.

송종호의 금메달에 이어 2일 양궁 간판 김우진(청주시청)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충북 연고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