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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정상 탈환' 충북 출신 송종호, 아시안게임 사격 金

충북 연고 선수단, 메달 행진 속 지역 명예 높여

  • 웹출고시간2026.10.02 16:06:22
  • 최종수정2026.10.02 16:14:26
[충북일보] 충북 출신 사격 국가대표 송종호(IBK기업은행)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송종호는 윤서영(KB국민은행), 이건형(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팀을 이뤄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천749점(엑스텐 64개)을 쏘아 올리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 중국(1천740점)을 9점 차로 제친 기록이다.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은 선수 3명이 이틀에 걸쳐 매일 30발씩 사격한 뒤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한국은 이건형 588점, 윤서영 581점, 송종호 580점으로 세 선수 모두 고른 성적을 내며 정상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 남자 속사권총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다시 품었다. 2014년 당시 24세 막내로 금메달을 땄던 송종호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최고참으로 사격장의 중심을 잡으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했다.

송종호의 금메달에 이어 2일 양궁 간판 김우진(청주시청)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충북 연고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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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