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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운 에코프로·박종환 에코프로이엠 신임 사장 승진

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발행
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사장 승진
송준호 에코프로비엠 대표·김장우 에코프로 대표

  • 웹출고시간2026.10.01 17:00:00
  • 최종수정2026.10.01 16:59: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최상운 에코프로 신임 사장, 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사장.

ⓒ 에코프로
[충북일보]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1일 그룹 위상 제고에 따른 대외 협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지난 달 30일 사장단 승진·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에코프로 사장단 인사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실시됐다. 회사는 새로 내정된 대표이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내년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해 실행력을 높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는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최 사장과 박 사장은 승진과 함께 각각 에코프로·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최상운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의 핵심 기반 업무를 총괄하며 조직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견고히 다져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종환 신임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는 이차전지 양극 소재 분야를 전문으로 해 온 배터리 전문가로 양극재 공장 신설 등 양산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대표로서 반도체 소재 역량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룹사 간 대표이사 보직 인사도 이뤄졌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에코프로비엠은 송호준 신임 대표 책임 아래 이차전지 소재를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헝가리·캐나다 등 해외 법인의 경영 시스템을 완비하고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 신임 대표는 에코프로비엠의 자회사인 에코프로이엠의 대표를 겸직해 두 회사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지주사에서 최 사장과 공동으로 에코프로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김 내정자는 그룹의 재무 및 경영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에 내정된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사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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