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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글로컬 '우리' 이야기 8회 강연

오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만화가 등 8명 강연

  • 웹출고시간2026.10.01 17:00:28
  • 최종수정2026.10.01 17:00:28
[충북일보] 서원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인재양성본부는 오는 6일부터 11월 24일 '글로컬 '우리' 이야기' 특강을 연다.

특강은 서원대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충북 문화 소재 만화 교과서와 웹툰 콘텐츠 개발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만화가·연구자·작가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홍성주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총괄팀장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교내 행정관 117호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10여 년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지역 정착을 도와온 홍 팀장은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신청은 온라인(https://forms.gle/rybKPrGwuMv7x7kS8)으로 하면 된다. 

이인철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가까이 있지만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다"며 "강연자들이 현장에서 듣고 연구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이 이야기들이 앞으로 만들 콘텐츠의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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