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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책과 함께' 행사 마무리

9월 독서의 달 작가와 만남·매직쇼 등 진행

  • 웹출고시간2026.10.01 12:54:00
  • 최종수정2026.10.01 12:54:0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진천지역 도서관 3곳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한 그림책 원화전시 한 장면.

[충북일보] 진천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진천군립·혁신도시·광혜원도서관 3곳에서 운영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9월' 독서 문화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기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마련됐다.

도서관에 따르면 어린이부터 성인,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행사에 참여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달 16일 김재완 작가를 초청해 '영화로 보는 한국사'를 주제로 작가와 만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영화 속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책과 역사에 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혁신도시도서관은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지난달 11일 '패밀리 매직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광혜원도서관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즐기는 캠핑'과 '도서관 밤산책'을 운영했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도서관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캠핑과 산책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도서관 3곳은 연체해제 이벤트를 비롯해 종합자료실 도서대출 이용자 대상 그림엽서 증정, 어린이자료실 포스트잇 편지 작성과 행운 키링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또한 각 도서관 로비에서 그림책 원화전시를 열어 이용객들이 책과 그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기간 주민들이 책뿐만 아니라 공연과 체험, 작가와 만남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도서관에서 함께 즐겼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서관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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