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달콤한 사과·배·포도 맛보러 오세요"…영동군 양강면 7일 과일향기축제 첫선

500㏊서 다양한 과종 재배하는 과일 주산지…먹거리·체험·주민공연 한마당

  • 웹출고시간2026.10.01 13:19:42
  • 최종수정2026.10.01 13:19: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군 양강면의 한 과수원에서 주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과일 주산지인 양강면에서는 오는 7일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제1회 양강면 과일향기축제'가 열린다.

[충북일보] "가을 과일향기 따라 양강면으로 오세요."

사과와 복숭아, 포도, 배, 자두 등 다양한 과일이 익어가는 영동군 양강면에서 지역의 농업 특색을 살린 첫 과일축제가 열린다.

양강면이 오는 7일 오전 10시 어울림센터 풋살장에서 '제1회 양강면 과일향기축제'를 개최한다.

양강면은 소백산맥 중산간 지역의 큰 일교차를 바탕으로 사과와 복숭아, 블루베리, 포도, 배, 자두 등 500㏊에서 다양한 과종을 재배하는 과일 주산지다. 올해 처음 마련한 축제는 이 같은 지역의 농업 특색을 주민 축제로 확장해 농특산물과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 농산물과 먹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열린다. 주민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난타와 요가, 사물놀이, 노래교실, 색소폰 공연을 선보이고 생활공예 작품도 전시한다.

행사는 양강면 과일향기축제 추진위원회와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다.

양강면 정창훈 부면장은 "첫 축제인 만큼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양강면의 풍성한 가을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