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청주오스코서 막 올라

  • 웹출고시간2026.09.30 16:48:46
  • 최종수정2026.09.30 16:48: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산업박람회가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한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도시재생·지역 혁신 분야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대한민국 도시 재생의 혁신 성과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30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충북도, 청주시,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박람회장 개방과 운영은 지난 29일부터 이뤄졌으나 이날 개막식을 통해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김재홍 연합뉴스 비즈플러스 상무, 황재훈 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 송재봉·이강일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10월 2일까지 열린다.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총 270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 기관·기업들은 산·학·연·관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핵심 목표로 △지자체·공공기관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우수 정책 및 정주여건 개선 사례 △기업의 스마트 시티,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안전·공간 혁신 기술,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및 신금융 기법 △대학·연구기관의 AI 시대 미래 도시재생 정책 비전과 실증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한다.

전시장 내부는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 등 4개 핵심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공공정책관과 지역혁신관에서는 정부 부처, 공공기관, 연구기관, 지자체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정책 성과와 계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미래산업관은 우수 민간 기업들의 스마트 모빌리티, 지역개발 및 친환경 도시 정비 기술 등 미래 도시를 이끌어갈 혁신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지역상생마당은 개최지인 청주의 우수 농특산품과 전통 공예제품,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재활용 공예, 목공예, 자개 공예, 주얼리 공예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공예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전시장 메인무대와 오스코 2층 중회의실에서는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부터 AI시대 도시재생, 첨단교통, 신금융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전문 강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산업박람회가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신용한 충북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신용한 충북지사는 "오늘날 도시의 혁신은 단순한 외형적 정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고유의 자생력을 높이는 생존 필수전략이 되고 있다"면서 "이곳에서 공유되는 다양한 정책과 기술이 충북도를 비롯해 전국 도시와 지역 곳곳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 지사는 이날 개막식 자리에서 김이탁 국토부 1차관에게 KTX 오송역 중심 바이오산업의 고도화 및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청주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을 건의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