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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마이크로코리아, 청주 오창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생산공장 준공

  • 웹출고시간2026.09.30 15:58:41
  • 최종수정2026.09.30 15:58: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JSR마이크로코리아의 차세대 반도체 소재 생산공장 준공식이 30일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열린 가운데 신용한 충북지사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호리테츠로 JSR 대표 등이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생산 거점이 구축됐다.

JSR마이크로코리아는 30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극자외선(EUV)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금속산화물레지스트(MOR)를 생산하게 된다.

MOR은 기존 소재보다 EUV 흡수율이 높아 반도체 초미세화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장은 JSR이 세계 최초로 구축하는 EUV용 MOR 생산 거점이다. JSR은 2021년 미국 Inpria사를 인수한 후 MOR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오창 공장에서 MOR의 최종 생산 공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JSR마이크로코리아의 모기업인 JSR은 1957년 설립된 일본의 글로벌 소재기업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특히 '포토레지스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신용한 지사는 이날 준공식에서 "MOR 생산 공장이 오창에 준공된 것은 충북이 글로벌 반도체 소재 공급망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라며 "반도체 초미세공정 핵심 소재의 공급망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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