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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전 충북지사 청주시의회서 다시한번 '강호축' 외친다

  • 웹출고시간2026.09.29 16:39:28
  • 최종수정2026.09.29 16:39:28
[충북일보]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청주시의회에서 자신의 도정 철학이었던 '강호축'을 다시한번 설파한다.

이 전 지사는 오는 10월 2일 시의회가 마련한 '청주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 발대식에서 발표자로 나서 '강호축'의 중요성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 전 지사가 처음으로 제시한 '강호축'의 개념은 강원도와 호남을 잇는 국가 균형축을 의미하는 줄임말로, 이 전 지사는 자신의 12년 도지사 임기 내내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지금까지 국토는 수도권과 경남권을 가로지르는 축으로만 발전돼 왔는데 앞으로는 강원도와 호남을 잇는 축에 무게를 둬야한다는 것이 이 전 지사의 신념이었다.

그러면서 국토의 X축의 중심축이 청주 오송이 되고, 충북 역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발전을 이뤄가야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였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발대식을 통해 앞으로 '강호축 미래전략 연구회'를 발족시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연구회는 신민수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기로 했고, 임은성 의장을 비롯해 배성철, 최서진, 최진아, 정무신 의원등 총 22명이 연구회에 이름을 올렸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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