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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추석연휴 시민들의 삶에 한발짝 더 가까이

  • 웹출고시간2026.09.27 14:10:12
  • 최종수정2026.09.27 14:10: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추석연휴 기간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만나 소통했다.

이 시장은 목련공원과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분향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되새겼다.

이어 이 시장은 푸르미환경공원을 시작으로 시외버스터미널과 북부시장, 청원구청 내 당직실·민원콜센터·CCTV 통합관제센터, 육거리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푸르미환경공원을 찾은 이 시장은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관계자와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명절에도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는 귀성객과 차량이 몰리는 명절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활동하는 흥덕 모범운전자회와 해병대전우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북부시장과 육거리시장에서 각각 청원 모범운전자회와 상당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명절을 맞아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늘어난 전통시장 주변에서 교통정리와 안전한 통행을 지원했다.

청원구청에서는 당직자와 민원콜센터 상담사,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들을 만났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도 살폈다.

이장섭 시장은 "먼저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던 것은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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