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자연재난 상황관리시스템 새로 구축…이달부터 본격 운영

  • 웹출고시간2026.09.27 14:00:44
  • 최종수정2026.09.27 14:00: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충북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연재난 상황관리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재난 상황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자연재난 상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재난관리기금 7천만 원을 투입해 이 시스템을 새로 만들었다.

23개 부서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시연과 시범 사용을 진행한 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상황관리체계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체소통방 등을 통해 신고 내용을 전파한다. 이어 협업부서와 시·군 보고를 확인하고 처리 현황을 파악하는 만큼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다.

새 시스템은 NDMS 신고 내용을 자체 상황관리시스템과 연계하고 신고별 담당부서를 지정해 조치 결과를 관리한다. 신고를 전파한 후 후속 조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신고·통제·대피 등 주요 현황과 상황판단 회의 내용도 함께 관리해 재난대응 과정의 정보 공유와 협업이 강화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스템에 입력된 현황을 보고서에 자동 입력되도록 개선해 상황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하고, AI 활용을 넓히는 AX(인공지능 전환)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허혁 도 자연재난과장은 "협업 부서와 시·군 간 재난상황 공유를 강화하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