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확장 25년 잔혹사 끝내자" 신용한 충북지사 홍보 캠페인 전개

  • 웹출고시간2026.09.24 15:17:50
  • 최종수정2026.09.24 15:17:5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창원 도 대변인 등이 24일 서청주IC 입구 현장에서 중부고속도로 즉각 확장을 촉구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지역의 오랜 숙원인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즉각 확장을 촉구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추석 연휴 첫 날인 24일 오후 서청주IC 입구 현장에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촉구하는 '현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중부고속도로 확장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서면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신 지사는 서청주IC 입구 인근 안전지대에서 직접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재조사만 4회 25년 잔혹사 끝내라. 중부고속도로 즉각 확장하라'라는 내용이 담긴 대형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다.

현장에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차 안이나 길 위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게 QR코드가 적힌 대형 X-배너를 비치했다.

신 지사는 "명절마다 꽉 막힌 중부고속도로 위에서 도민과 귀성객들이 겪어온 고통과 인내는 이제 한계에 달했다"며 "도민들의 서명 하나하나가 모여 고속도로 확장을 앞당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범도민 서명운동은 다음 달까지 전개한다. 현재 진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 심사에 맞춰 정책성 평가(주민 수용성)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서명은 네이버 폼과 QR코드, 도·시군 홈페이지 팝업 배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도와 시·군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종합복지관, 고속도로 휴게소에 오프라인 서명부도 비치했다. 서명 결과는 오는 10월 말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중부고속도로는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하루 평균 교통량이 최대 8만4천 대로 적정 용량(5만3천 대/일)을 크게 웃돌고 있다.

특히 청주·진천·음성 일대 산업단지가 2001년 21개에서 2026년 78개로 급증하면서 화물차 비율이 30∼34%에 이르고 있다. 물류 병목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KDI는 지난 1월 중부고속도로 증평~호법 예비타당성조사와 서청주~증평 구간 타당성재조사 착수했다.

증평~호법 구간 확장 사업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증평IC부터 경기도 이천시 호법JCT까지 54.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늘리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1조4천억 원 규모다.

서청주IC에서 증평IC까지 15.8㎞ 구간 확장은 4차로를 6차로로 늘리는 사업이다. 2001년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 추진과 중단이 반복됐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