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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9호선 청주 미원∼쌍이 구간 확포장 완료 '개통'

  • 웹출고시간2026.09.23 14:11:18
  • 최종수정2026.09.23 14:11:18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리에서 쌍이리까지 이어지는 국도 19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됐다.

충북도는 청주 미원단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23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0년 11월부터 6년여 동안 322억 원을 투입된 공사를 진행했다. 총 1.88㎞에 이르는 미원단구간을 4차로로 확포장 했다. 회전교차로 2곳과 교량 1곳을 설치했다.

이 구간의 개통으로 미원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성 증진은 물론 보은에서 청주, 괴산으로의 이동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사고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미원면 소재지를 통과하는 19번 국도는 그동안 협소한 도로 환경 때문에 교통 혼잡과 안전 사고가 빈번했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도로 기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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