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사과 2㎏ 1,440봉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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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오른쪽에서 세 번째) 총괄본부장, 김성태(왼쪽에서 세 번째)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의 최후 보루인 지방 국립대병원들이 장기화한 의정갈등과 경영 악화로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병원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전체 차입 잔액 중 무려 59%를 금융기관에서 '마이너스 통장' 대출로 조달하고 있는 형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9개 주요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차입금 잔액)가 총 1조5천824억원에 달했다. 이들 병원이 매년 물어야 하는 이자 비용만 해도 기관별로 수십억원에서 100억원 이상에 달했다. 병원별 누적 금융부채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국립대병원이 3천3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병원 3천215억원(시설 2천753억, 운영 462억), 경북대병원 2천126억원(본원 602억원, 칠곡 1천524억원) 순으로 3개 병원의 부채가 2천억~3천억원을 웃돌았다. 이어 강원대병원 1천440억원, 충북대병원 1천411억원, 전북대병원 1천367억원, 제주대병원 1천365억원, 부산대병원 1천235억원(본원 769억원, 양산 466억원), 전남대병원 273억원 순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의 최후 보루인 지방 국립대병원들이 장기화한 의정갈등과 경영 악화로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병원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전체 차입 잔액 중 무려 59%를 금융기관에서 '마이너스 통장' 대출로 조달하고 있는 형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전국 주요 국립대학교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9개 주요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차입금 잔액)가 총 1조5천824억원에 달했다. 이들 병원이 매년 물어야 하는 이자 비용만 해도 기관별로 수십억원에서 100억원 이상에 달했다. 병원별 누적 금융부채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국립대병원이 3천3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병원 3천215억원(시설 2천753억, 운영 462억), 경북대병원 2천126억원(본원 602억원, 칠곡 1천524억원) 순으로 3개 병원의 부채가 2천억~3천억원을 웃돌았다. 이어 강원대병원 1천440억원, 충북대병원 1천411억원, 전북대병원 1천367억원, 제주대병원 1천365억원, 부산대병원 1천235억원(본원 769억원, 양산 466억원), 전남대병원 273억원 순이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