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총력

송인헌 군수 1호 서명…주민들도 동참

  • 웹출고시간2026.09.16 15:16:24
  • 최종수정2026.09.16 15:16:2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지난 15일 농어촌기본소득 선정기원 범군민 서명부스를 찾아 1호로 서명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경제의 자생적 순환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5일 괴산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풍년감사 한마음대회' 현장에 유치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범사업 선정기원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송인헌 군수는 부스에 들러 '괴산군 1호 서명자'로 서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송 군수가 첫 번째로 서명하자 행사에 참가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서명이 줄을 이었다.

이번 서명운동은 앞서 각 읍·면 단위로 펼쳐진 '농어촌기본소득 유치릴레이 결의대회'를 통한 지역공감대 형성의 연장선이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행사장에서 군민들에게 사업취지와 운영방안을 안내하고 집계된 서명부를 관계부처 평가와 공모신청 때 군민의 강력한 유치 열망을 입증하는 중요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괴산 / 이종억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