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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유·초 이음 교육 교사 연수 진행

유치원 특수교사 11명 참여, 이음 교육 이해와 현장 사례 공유

  • 웹출고시간2026.09.16 17:18:21
  • 최종수정2026.09.16 17:51: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지역 유치원 특수교사 등이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유-초 이음 교육 교사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

ⓒ 제천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유치원 특수교사 등 1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유-초 이음 교육 교사 연수, 유-초 이음 교육의 이해와 실제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 교육 대상 유아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원활하게 전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학년도 우리 아이의 새로운 시작, 함께 잇다' 이음 교육 연수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 교육 대상 유아와 학부모, 교사가 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 7월 31일에는 학부모 대상 '함께 걷는 첫걸음, 우리 아이 학교생활' 연수가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연수는 '마주 봄, 그리고 이어짐 : 유·초 이음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서신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윤원주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이음 교육의 개념과 현장 실천 사례를 나눴다.

또 오후 3시부터 본 강의가 이어졌으며 마지막 1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유·초 이음 교육 이해도와 실행 역량이 높아지고 우수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원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부모 연수와 연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 특수 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전환 지원 연속성 확보가 목표다.

최영미 센터장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준비할 때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이 한결 수월해진다"며 "앞으로도 특수 교육 대상 유아가 안정적으로 새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음 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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