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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가구 일상회복 300만 원 지원

진천군 중장년층 30가구 대상 온누리상품권 전달

  • 웹출고시간2026.09.15 16:36:20
  • 최종수정2026.09.15 16:36:2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석규(왼쪽에서 두 번째 부터)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리처장, 김명식 진천군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일보]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는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독사 위험군인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고독사 사망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고독사 사망자는 3천924명으로, 연령별로는 50대가 30.5%, 60대가 32.4%를 차지해 5~60대 중장년층의 비중이 전체의 3분의2 가량을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에 충북본부는 진천군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군 3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을 지원했다. 진천군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1인가구를 선정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임종택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고독사 위험은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만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닿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한 저소득 가정 육아용품 지원, 갑작스런 재난·사고에 대응한 피해가구 지원 등 시기별로 부각되는 지역사회의 복지수요를 살펴 지원 대상을 발굴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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