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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스포츠클라이밍 축제' 청주서 성료

'4회 청주시산악연맹 회장배' 내수 클라이밍센터서 열려
선수·동호인 300여 명 참여… 김윤우 등 6명 2관왕 영예

  • 웹출고시간2026.09.15 16:25:53
  • 최종수정2026.09.15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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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내수생활채육공원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4회 청주시산악연맹 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 현장.

ⓒ 청주시산악연맹
[충북일보] 청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4회 청주시산악연맹 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13일 내수생활체육공원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성료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마스터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 170여 명을 비롯해 동호인과 관중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정영석 청주시의원을 비롯해 충북산악연맹 및 청주시산악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리드, 오후 볼더 종목 순으로 치러졌다. 리드 종목은 초등부 학년별 남녀를 비롯해 중·고등부, 일반부, 마스터부 등 20개 부문, 볼더 종목 역시 초등 3~6학년과 중·고등부, 일반부, 마스터부 등 20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각 부문 1~3위 등 총 100여 명의 선수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리드 부문 주요 1위는 △초등 5학년 남자 김윤우·여자 권은서 △초등 6학년 남자 김률·여자 박규리 △중학부 남자 김지우·여자 안정민 △고등부 남자 김세현 △일반부 남자 금진혁·여자 조애리 △마스터부 남자 김성인·여자 권오영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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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내수생활채육공원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4회 청주시산악연맹 회장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애서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치루고 있다.

ⓒ 청주시산악연맹
볼더 부문에서는 △초등 3학년 남자 신경준·여자 박세린 △초등 4학년 남자 안희재·여자 설세윤 △초등 5학년 남자 김윤우·여자 이은우 △초등 6학년 남자 유찬희·여자 김지후가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중등부 볼더 부문은 △남중 1학년 김지우·여중 1학년 김하은 △남중 2학년 김정우·여중 2학년 안정민 △남중 3학년 송세빛나·여중 3학년 반정윤이 1위에 올랐다.

이어 △고등부 남자 김세현 △일반부 남자 강도연·여자 조애리 △마스터부 남자 김성인·여자 장민희가 볼더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김윤우, 김지우, 안정민, 김세현, 조애리, 김성인 등 6명은 리드와 볼더 두 종목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청주시산악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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