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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영동서도 농지은행 업무 본다

14일부터 영동지소 전담인력 1명 배치…옥천까지 가던 농업인 불편 해소

  • 웹출고시간2026.09.15 14:42:32
  • 최종수정2026.09.15 1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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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관계자들이 14일 영동지소 앞에서 농지은행 행정서비스 도입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충북일보] 그동안 농지은행 업무를 보려면 옥천까지 가야 했던 영동지역 농업인들이 이제 영동에서도 상담과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14일부터 영동지소에 농지은행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그동안 인력 문제로 옥천과 영동의 농지은행 업무를 옥천 주사무소에서 통합 처리하면서 영동지역 농업인들은 상담이나 업무 처리를 위해 옥천까지 이동해야 했다.

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동지소에 농지은행 담당 직원 1명을 배치하고 기존 인력과 함께 농지은행 상담과 행정업무를 지원하도록 조직을 재정비했다.

공사 관계자는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농업인들이 가까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농지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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