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9.15 16:24:05
  • 최종수정2026.09.15 16:24: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이 15일 국제교육원 본원에서 도내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15회 충북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 충북교육청
[충북일보]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5일 국제교육원 본원에서 도내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15회 충북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언어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학생 26명(초등부 14명, 중등부 1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자아·문화·경험·사람 중 하나를 주제로 정해 한국어로 발표한 뒤, 같은 내용을 부모의 모국어로 발표하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 꿈을 두 언어로 풀어냈다. 중등부는 발표에 이어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질의응답에도 참여했다.

참가 언어는 영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로, 특히 올해는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벵골어, 싱할라어, 아프리칸스어, 우르두어, 우즈베크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타밀어 11개 언어가 참가해 더욱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발표 내용의 구성과 독창성,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의 발음·억양과 어휘·문장, 발표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초등부와 중등부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적 강점을 살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