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특별공연'…밤에는 레이저쇼

물·음악·조명 어우러진 볼거리 선사

  • 웹출고시간2026.09.15 10:45:37
  • 최종수정2026.09.15 10:45:53
[충북일보] 추석 연휴를 맞아 충주 도심 속 대표적인 휴식·관광 명소인 호암지 음악분수가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공연에 나선다.

충주시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호암지 음악분수를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호암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물줄기와 음악, 조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 공연에 야간 레이저 연출까지 더해져 추석 연휴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기간 주간 분수 공연은 오전 10시, 낮 12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각각 20분씩 진행된다.

시민들은 산책과 함께 시간대별로 펼쳐지는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8시에는 야간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이 음악과 함께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호암지를 찾아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계절 변화와 짧아진 일몰 시간 등을 고려해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도 오후 8시로 조정했다.

주간 공연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오후 4시, 주말 오전 10시·낮 12시·오후 2시·오후 5시 일정으로 운영된다.

다만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에는 휴장하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중단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물과 음악, 조명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충주의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연곡과 영상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석 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분수의 연출곡과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