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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도관망 '1급 전문가' 3명 추가…5명으로 늘어

법정 배치기준 2급 2명 웃돌아…정수시설 전문인력도 기준 충족

  • 웹출고시간2026.09.14 11:01:59
  • 최종수정2026.09.14 11:01: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시험에 추가 합격한 영동군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지연 주무관,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 박진성 주무관. 이번 합격으로 영동군의 1급 전문인력은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충북일보] 영동군의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자가 올해 2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법정 배치기준인 2급 2명보다 자격 등급과 인원 모두 높은 수준으로, 상수도 시설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전문인력 기반이 한층 두터워졌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과 유지연 주무관, 박진성 주무관 등 3명이 합격했다.

지난 6월 직원 2명이 1급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3명이 추가되면서 올해에만 모두 5명의 1급 전문인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에는 상수도사업소장이 직접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까지 전문자격을 갖추면서 현장 실무뿐 아니라 관리 단계의 전문성도 높였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관로 유지관리와 수질·유량, 누수 관리 등 상수도관망의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자격이다. 영동군의 법정 배치기준은 2급 2명이지만 현재 이보다 상위 등급인 1급 인력 5명을 확보했다.

정수시설 전문인력도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군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1급 4명과 3급 2명을 두고 있다. 법정 배치기준은 1급 1명, 2급 1명, 3급 3명이다.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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