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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민체전 성공 열기 '음성명작페스티벌'로 이어간다

조병옥 군수 주간업무회의…도민체전 후속 조치와 주요 현안사업 점검

  • 웹출고시간2026.09.14 15:18:16
  • 최종수정2026.09.14 15:18:15
[충북일보] 조병옥 음성군수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도민체전 후속 조치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서 조 군수는 지난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충북도민체전의 성공 요인으로 체육회 관계자, 체육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묵묵히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와 함께 군민들의 높은 성숙 의식과 단합을 꼽았다.

그는 대회 이후 마무리 작업도 중요하다며 "현수막 제거, 임시 시설물 철거, 시가지 환경 정비 등 후속 조치로 주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1일부터 충북장애인도민체전이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도민체전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과 개선 사항을 분석해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도민체전의 열기를 오는 17일 개막하는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로 이어간다는 각오다. 

올해 축제는 '단짠마켓', '명작달빛야장' 등 신규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K-컬처페스티벌, 평생학습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더해진다.

​조 군수는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는 "야간 가수 공연 때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행 등 수송 대책을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음성명작페스티벌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의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있다"며 "농산물 장터의 품질 관리와 위생 점검은 물론 농산물의 합리적인 가격 판매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농산물 축제'로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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