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점국립대 수시 지원자 큰폭 증가…충북대 '예외'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분석
패키지 지원대학·등록금 0원·특성화 전략 '선전'
연이은 악재 충북대 지원자 -17.1% 급감
평균 경쟁률 10.9대1→ 8.54대1 하락

  • 웹출고시간2026.09.13 15:34:04
  • 최종수정2026.09.13 15:34:03
[충북일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인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지원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지정 취소에 이어 패키지 지원대학에도 선정되지 못한 충북대는 지원자가 줄어 평균 경쟁률도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다.

대학 입학원서 접수 대행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평균 9.0대1이었다. 

대학별로는 △경북대 13.19대1 △부산대 11.55대1 △충남대 9.58대1 △전북대 8.74대1 △충북대 8.54대 1 △경상국립대 8.09대1 △강원대 7.34대1 △전남대 6.64대1  △제주대 5.12대 1순으로 분석됐다.  

2026학년도 대비 △전북대(23.5%) △부산대(19.0%) △경상국립대(11.2%) △충남대(8.6%) △전남대(5.1%) △강원대(1.3%) △제주대(0.7%) 지원자는 증가했다. 반면 △충북대(-17.1%) △경북대(-0.9%) 지원자는 감소했다.

정부의 '국립대 등록금 0원' 정책으로 거점국립대 대부분의 경쟁률과 지원자가 증가한 모습이다.  

부산대와 충남대, 전남대는 최근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 효과로 지원자가 증가했고 전북대와 경상국립대는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환경, 농업생명 등 전공별 특성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충남대와 경쟁하는 충북대는 잇따른 악재에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충북대는 이번 수시에서 2천744명을 모집한 결과 2만3천440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8.54대 1로 2024학년도(8.59대1)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충북대는 2025학년도 수시에서는 11대1, 2026학년도에서는 10.9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충북대의 한 교수는 "최근 특성화지방대학 지정 취소, 패키지 지원대학 미선정 등으로 인근 충남대와 비교해 지원 선호도가 하락한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지난 11일 마감된 도내 4년제 대학의 수시 모집경쟁률(정원 외 포함)은 △가톨릭꽃동네대 5.05대1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10.48대1 △한국교통대 6.29대1 △극동대 4.83대1 △서원대 7.60대1 △세명대 4.64대1 △중원대 2.98대1 △청주교육대 8.3대1 △청주대 5.83대1 △한국교원대 6.07대1로 집계됐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