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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수시 경쟁률 18.88대1→13.5대1 하락

지역의사제 전형 도입 모집인원 증가 영향
건국대 글로컬 의예과 14.95대1→19.3대1 상승
세명대 한의예과 정원 내 기준 17.08대1

  • 웹출고시간2026.09.13 15:18:20
  • 최종수정2026.09.13 15:18:19
[충북일보]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2027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충북대 의예과 경쟁률이 전년보다 하락했다. 반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예과 경쟁률은 상승했다.

13일 본보가 각 대학 누리집에 게시된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북대 의대 의예과는 53명 모집에 716명이 지원해 13.5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수시에서 26명 모집했던 충북대 의예과는 당시 491명이 지원해 18.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충북대 의예과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Ⅰ) 34.33대1 △학생부종합(Ⅱ) 15.00대1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 13.00대1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 15.75대1 △학생부교과(지역인재) 10.58대1  △학생부교과(지역경제배려대상자) 16.00대1로 파악됐다. 

26명을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은 △학생부교과(지역의사진료권(청주))  9.77대1 △학생부교과(지역의사진료권(충주) 5.50대1 △학생부교과(지역의사진료권(제천)) 8.00대1 △학생부교과(지역의사광역권) 18.25대1로 집계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대 의예과는 24명 모집에 464명이 지원해 19.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에는 20명 모집에 299명이 지원, 14.95대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의예과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 Cogito자기추천 25.50대1 △학생부종합 지역인재 22.88대1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충북) 15.00대1 △학생부교과 지역인재-기초생활 및 차상위 19.00대1 △학생부교과 농어촌학생(정원 외) 11.00대1이었다. 

7명을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은 △학생부 교과 지역의사제(청주권) 14.33대1 △학생부 교과 지역의사제(충주권) 12.00대1△학생부 교과 지역의사제(제천권) 10.00대1 △학생부 교과 지역의사제(광역권) 23.50대1로 집계됐다.  

한편 세명대 한의예과는 정원 내 26명 모집에 444명이 지원해 17.0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경쟁률은 △인문계고교전형 27.33대1 △지역인재(일반)전형 14.81대1 △지역인재(기회균형)전형 8.50대1 △SMU의료인재전형 21.60대1로 확인됐다.  

정원 외는 △농어촌학생전형 2명 이내 모집에 46명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2명 이내 모집에 30명이 지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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