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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국전기공사협회와 AI·디지털 전환 및 안전·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년 이어 AI·디지털 전환 및 안전·ICT 분야 협력 강화 위한 후속 조치 단행

  • 웹출고시간2026.09.10 17:53:03
  • 최종수정2026.09.10 17:53:03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가 10일 충북 오송 소재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서린홀에서 ‘AI·디지털 전환(AX·DX) 및 ICT 교육, 안전 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5월 체결된 ‘정보통신기술(ICT) 및 교육 분야 업무 협력 협약’ 체결 후 추진해 온 ‘현장 실무 안전 외부 위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호 기술교류 강화와 안전환경 조성 협력 등 추가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최근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에 맞춰 협력 범위를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DX) 신기술 영역으로의 대폭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전국 각지의 우수 기술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당일 치러진 경진대회와의 자연스러운 연계로 전기공사 및 AI·디지털·ICT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KDN 홍보영상 시청과 업무협약의 취지 공유, 양 기관장의 각오 말씀, 협약식 서명 순서로 진행되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정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클라우드·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전기공사업계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DX) 기술을 활용한 전기공사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및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전기공사 및 AX·DX·IC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기술 교류 등에 협력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력산업 전반의 디지털 체질을 개선하고 현장 작업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최첨단 기술일수록 가장 인간다운 가치인 안전을 지키는 데 쓰여야 하기에 오늘 협약이 전기공사 현장 안전의 획기적 진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과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로 현장 안전을 제고하고 다가오는 디지털 미래를 주도할 최고 수준의 ICT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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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