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이천시·SK하이닉스,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맞손

  • 웹출고시간2026.09.10 16:26:55
  • 최종수정2026.09.10 16:27: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장섭(오른쪽) 청주시장과 성수석(왼쪽) 이천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10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와 이천시, SK하이닉스㈜가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에 나선다.

청주시는 10일 이천시청에서 이장섭 청주시장, 성수석 이천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주와 이천에 각각 사업장을 둔 SK하이닉스 임직원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통해 양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은 이천시에, 이천시와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은 청주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한다.

두 도시는 SK하이닉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교류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결하는 협력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를 넘어 두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 임직원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금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청주와 이천,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함께해 준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모델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개인당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