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경력 단절여성 협동조합 설립…월평균 1천여 명 교육·체험 참여 유도

  • 웹출고시간2026.09.10 11:24:38
  • 최종수정2026.09.10 11:24: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왼쪽 다섯번째)씨가 '13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창업가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13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창업가 분야에서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 씨가 동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창업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애 씨는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2024년 진천군 마실 강사 양성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역량을 모아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후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완료 지구와 지역 거점시설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월평균 1천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민 역량강화사업 수행과 공모사업 선정 등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받았다.

김선애 씨는 "앞으로도 진천이 지닌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경력 단절 여성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호준 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인재를 발굴해 지역 활동을 확대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