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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청 국비사업 최종 선정

  • 웹출고시간2026.09.10 09:44:05
  • 최종수정2026.09.10 09:44:05
[충북일보]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연구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연구·검증해 실제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농촌진흥청의 현장 중심 연구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

시는 애호박 농가의 안정생산을 위한 '박과류 뿌리혹병 진단체계 및 토양소독 방법 확립' 과제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연구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2억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청주지역 애호박 재배농가에서는 뿌리에 혹이 발생하면서 작물 생육이 저하되는 피해가 이어지고 있으나, 현장에서 신속하게 원인을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현장 애로를 연구과제로 구체화해 뿌리혹 발생 원인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신속 진단기술을 마련하고, 농가에서 활용 중인 다양한 토양소독 방법의 효과를 비교·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단·방제기술을 확립하고, 애호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연구과제로 발전시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업인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방제기술을 마련해 애호박 안정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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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