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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재산센터, SK하이닉스 청년파크에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 개최

  • 웹출고시간2026.09.09 16:39:03
  • 최종수정2026.09.09 16:39:0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9일 서원대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서 '이동특허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9일 오후 2시 서원대학교 SK하이닉스 청년창업파크에서 입주기업 및 충북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지식재산권(IP)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0개 기업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상담에는 변리사, 기술사업화·투자 전문가, 유관기관 담당자 및 충북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 등이 참여해 특허·상표·디자인 권리화, 수출 관련 지식재산 이슈, 사업화 지원사업 등 기업별 수요에 따른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신규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A사는 지식재산권 출원과 관련해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고, 국내 권리화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충북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IP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계설비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B사는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상표·디자인 관련 분쟁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변리사 상담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전문가로부터 사업화 및 IP 지원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박치성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상담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밀집한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특허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IP 기반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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