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 멸종위기종 보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실시

자연과 공존하는 ESG 경영 강화
충북 진천 백곡천 일대 황새 서식환경 보호

  • 웹출고시간2026.09.09 16:23:12
  • 최종수정2026.09.09 16:23:1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셀트리온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진천 백곡천일대에서 황새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셀트리온제약
[충북일보]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8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황새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백곡천은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에서 약 5㎞, 청주공장에서 약 17㎞ 떨어진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셀트리온제약 임직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에서 환삼덩굴과 같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황새의 먹이 활동 공간과 서식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황새가 먹이를 찾고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의 개방성을 확보하고, 사업장 인근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썼다.

셀트리온제약은 생물종과 생태계, 유전적 다양성의 보전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요소로 삼고 생물다양성 정책을 수립해 사업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사업 활동뿐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관련 영향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사업 특성 및 영향 수준을 고려한 단계적 관리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장 주변의 생태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환경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환경적 필요를 반영한 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