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 품격합창단' 첫발

진천예술의전당서 첫 오리엔테이션…10월 9일 개막식 3곡 연주 준비

  • 웹출고시간2026.09.09 14:45:44
  • 최종수정2026.09.09 14:45: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장식할 '개막식 품격합창단'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를 장식할 '개막식 품격합창단'이 9일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첫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개막식 품격합창단은 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모집을 통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천군민 약 100명을 선발했다. 

매년 축제 현장에서 봉사하느라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소속 군민들도 대거 동참했다. 

첫 연습 현장에서는 단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화음을 맞췄다. 

합창단은 오는 10월 9일 개막식 무대에서 애국가를 포함한 3곡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황정후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콘텐츠팀장은 "군민 주도의 개막식 공연이 감동적이고 풍성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연습 일정 동안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