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9.09 14:23:56
  • 최종수정2026.09.09 14:23: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이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충주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이 9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제306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사)청소년이미래다가 운영을 맡고 있다.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회 체험, 정책 퍼실리테이션, 정책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참관에는 어린이의회 의원 21명과 청소년의회 의원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앞으로도 국회·지방의회 체험, 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