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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후원업체 3곳 현판 전달

참새방앗간 등 신규 후원 참여로 저소득 가구에 정기적 반찬 지원 확대

  • 웹출고시간2026.09.09 13:13:05
  • 최종수정2026.09.09 1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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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 두손김밥에서 현판식을 열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에 지난 8일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나눔에 동참한 신규 후원업체는 참새방앗간(대표 김송례), 풍년상회(대표 정옥연), 두손김밥(대표 이선희) 3곳이다.

'엄마맘 밥한끼'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조성된 먹거리를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 가구에 전달하는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후원받은 밑반찬은 매주 수요일 매포읍 내 저소득층 약 30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김용호 공공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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