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 오장환 고향 보은서 독자 만난다

12일 제31회 오장환문학제 '작가와의 만남'…작품세계·창작 이야기 나누고 사인회

  • 웹출고시간2026.09.09 11:10:40
  • 최종수정2026.09.09 11:10: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는 12일 보은 회인면 오장환문학관에서 열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의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는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왼쪽부터). 세 시인은 작품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누고 사인회도 진행한다.

ⓒ 보은군
[충북일보] 한국 아방가르드 시의 선구자 오장환(1918~1951)의 고향 보은에서 동시대 시인과 독자가 문학으로 만난다.

보은군과 보은문화원은 오는 12일 회인면 오장환문학관에서 열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에서 최은묵·권지영·김복희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세 시인은 자신의 작품세계와 창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시집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마련된다.

최은묵 시인은 '괜찮아', '키워드', '내일은 덜컥 일요일'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수주문학상과 천강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권지영 시인은 시집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를 비롯해 동시집과 동화 등 30여 권의 책을 냈다. 

김복희 시인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희망은 사랑을 한다', '보조 영혼', '생마음'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보은 출신 오장환은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등의 시집을 남겼다. 군은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회인면에 오장환문학관과 생가를 조성하고 매년 문학제와 문학상을 이어오고 있다.

정경재 오장환문학제추진위원장은 "독자와 작가가 함께 가을의 서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