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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지개클럽, 충북 파크골프 클럽대항전 '종합 준우승'

장장섭 개인전 88타로 1위…55개 클럽 참가해 기량 겨뤄

  • 웹출고시간2026.09.08 15:21:28
  • 최종수정2026.09.08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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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파크골프협회 무지개클럽이 지난 5일 영동 송담파크골프장에서 열린 '5회 충청북도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받은 트로피. 장장섭 회원은 남자 개인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파크골프협회 무지개파크골프클럽이 충북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지개클럽은 지난 5일 영동 송담파크골프장에서 열린 '5회 충청북도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에서 최종 52점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장장섭 회원은 남자 개인전에서 88타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 각 시·군에서 선발된 55개 클럽이 참가해 27홀 경기로 실력을 겨뤘다. 옥천에서는 무지개클럽과 이원클럽이 출전했으며, 무지개클럽은 남녀 개인·단체전에 선수 8명이 참가했다.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무지개클럽은 지난 7월 자체 선발전을 거쳐 출전 선수를 뽑은 뒤 개인·단체전 맞춤형 훈련을 이어왔다.

유영철 클럽장은 "회원들의 응원과 체계적인 훈련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장장섭 선수가 개인전 1위까지 차지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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