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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도민체전 안전관리 총력 대응…박종섭 청장 음성서 현장 점검 진두지휘

인파 밀집 대비 교통·안전관리 실태 및 주요 경기장·주변 시설 밀착 점검
"철저한 예방과 유관기관 공조로 무사고 도민체전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6.09.07 16:45:08
  • 최종수정2026.09.07 1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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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종섭(가운데)충북경찰청장이 오는 10일부터 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음성종합운동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경찰청(청장 박종섭)이 오는 10일 개막하는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치안·안전관리 태세에 돌입했다.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은 7일 음성군을 방문해 도민체육대회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음성경찰서에서 열린 점검회의에는 음성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대회 기간 교통 관리, 인파 밀집 대비 안전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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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음성경찰서에서 충북경찰청장과 음성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대회 기간 교통 관리, 인파 밀집 대비 안전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논의하고 있다.

박 청장은 회의에서 "도민체육대회는 도민들이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한 건의 사고도 없어야 한다"며 "각 기능별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가동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음성종합운동장 등 주요 시설로 이동해 경기장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관람객 밀집 예상 구역, 주차장, 출입통제 지점 등의 위험요소를 살피며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철저한 현장 관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충북경찰청은 대회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공조를 이어가며 빈틈없는 안전 관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장애인체육대회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각각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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