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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앙성초, 학생·학부모·동문 함께한 '가을밤 바비큐'

  • 웹출고시간2026.09.07 10:32:25
  • 최종수정2026.09.07 10:32:2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앙성초 학생과 학부모 등이 바비큐 파티에 참여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앙성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가을밤 바비큐 파티를 통해 학생과 보호자,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앙성초는 6일 밤 충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앙성초 재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및 보호자,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등 교육공동체 5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밤, 도란도란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보호자, 학교 구성원, 동문 등이 함께 어울리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바비큐를 준비하고 음식을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가족 및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배웠다.

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보호자와 동문에게는 학교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김병희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시간이 되고, 보호자와 동문에게는 학교와 더욱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앙성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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