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동부창고서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개최

  • 웹출고시간2026.09.07 09:56:42
  • 최종수정2026.09.07 09:56: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시민 체험형 영상문화축제 '2026 청주 스크린 밖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크린 밖 페스티벌은 영화관의 스크린을 벗어나 시민들이 영화 촬영현장과 제작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관객 참여형 영상문화행사다.

관람 중심의 기존 영화행사와 달리 시민이 직접 영화의 주인공이 돼 연기와 촬영을 경험하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스크린 밖 촬영장'에서는 실제 영화 촬영현장을 재현한 세트장과 전문 촬영장비를 활용해 관람객이 배우가 되어 영화 속 한 장면을 직접 연기하고 촬영해볼 수 있다.

또한 크로마키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영화 배경과 합성되는 특수효과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영화 제작의 재미를 한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영화 지식을 겨루는 '영화 퀴즈대회'와 영화 속 인기 캐릭터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코스프레'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영화 관련 굿즈 만들기, 영화 속 분장 체험, 스탬프 투어 등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체험마켓, 전시, 푸드트럭존이 운영된다.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는 댄스·마술·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대미는 동부창고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상영회'가 장식한다. 낮 동안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긴 관람객들은 가을밤 잔디밭에서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다.

청주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스크린 밖 페스티벌은 스크린 안에서 즐기던 영화를 스크린 밖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영화 같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원회 누리집(www.cfcm.kr)과 공식 인스타그램(@c_f_c_m), 전화(043-225-91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차는 문화제조창 복합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청주시는 영상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2017년부터 청주영상위원회 운영사업, 청주액터스 무료연기교육사업,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운영사업 등 다양한 영상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청주영상위원회는 청주지역 영상산업 활성화와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 AI 영상공모전, 지원작 상영회 등 다양한 영상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