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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초 병설유치원, 창작 인형극 '꼬마 방귀버섯과 굴참나무' 관람

유아들 문화예술 체험 통해 배려와 사랑의 마음 키우고 충북교육 5대 정책과 연계

  • 웹출고시간2026.09.06 13:34:34
  • 최종수정2026.09.06 13:34:3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창작 인형극 '꼬마 방귀버섯과 굴참나무'를 관람 중인 제천 명지 병설유치원 유아들.

[충북일보] 제천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4일 꿈놀이실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창작 인형극 '꼬마 방귀버섯과 굴참나무'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에 관심을 두고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공연은 숲속 동물들과 오래된 굴참나무, 그리고 꼬마 방귀버섯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내용으로 자연 속 다양한 생명들이 서로 연결돼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날 유아들은 인형극의 재미있는 장면에 즐겁게 반응하며 등장인물의 상황에 공감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느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모두의 다채움', '온마을배움터' 등 5대 교육정책의 교육 방향과 연계돼 유아들이 교실 밖 문화예술 체험을 자유롭게 즐기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원일 원장은 "유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충북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즐거운 배움과 따뜻한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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